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미술관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2월 14일~16일, 18일 무료로 개관하여, 시민들의 명절 문화생활을 함께 한다.
순환버스: 개관일 정상운행, 설 연휴 도슨트: 16일, 18일 미운영
설 연휴 대구미술관을 방문하면 이강소 회고전 ‘曲水之遊 곡수지유: 실험은 계속된다’와 제25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허윤희: 가득찬 빔’, ‘대구 근대회화의 흐름’, ‘신소장품’ 등 4개의 전시와, ‘보이는 수장고’ 디지털 가상공간 ‘몰입’, 전시연계 프로그램 및 한복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강소 회고전 ‘曲水之遊 곡수지유: 실험은 계속된다’는 한국 현대미술의 실험성과 동양적 사유를 대표해 온 이강소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대규모 회고전이다.
50여 년간 구축해 온 이강소 작가의 예술 궤적을 총망라하는 회화, 드로잉, 조각, 판화, 설치, 아카이브 등 130여 점을 소개한다.
대구 근대회화를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는 ‘대구 근대회화의 흐름’은 한국 근대사 과정에서 대구 화단의 전개를 통시적으로 조망한다.
대구 근대미술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회화를 중심으로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의 주요 작품을 미술 아카이브와 함께 총 80여 점 선보인다.
‘신소장품 보고전’은 대구미술관 2025년 수집 성과를 공유하고, 공공미술관으로서의 책무를 강화하는 전시다.
▲대구근대미술, ▲1980년대 대구 신형상미술, ▲대구·경북지역 현대미술 및 해외작가를 주제로 21명 작가의 작품 71점 가운데 28점을 소개한다.
전시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책을 그리는 사람’, ‘사유의 흔적: 소멸 속 사유의 자리’도 상시 운영하고,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복 체험도 마련하여 명절의 의미를 더한다.
연휴 기간 순환버스는 개관일 중 정상 운행하며, 전시해설 프로그램(도슨트)은 2월 16, 18일 운영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확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