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27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월 공감·소통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대, 모두를 위한 경제와 투자’를 주제로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현실을 함께 공감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경제 상식과 자산 관리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부동산‧경제 전문가 이광수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 대표는 GS건설 재경본부,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독립 리서치 ‘광수네 복덕방' 대표 및 명지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애널리스트 최초로 글로벌 금융 회사 레피니티브에서 수여하는 ‘아시아 최고 애널리스트상'을 수상한 적이 있는 등 부동산·금융 분야에서 폭넓은 현장 경험과 정책 자문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 대표는 유튜브 채널 ‘광수네 복덕방'과 다수의 미디어 출연을 통해 복잡한 경제·부동산 이슈를 서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명쾌하게 전달해 온 전문가로, 대중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리츠가 온다', '골든 크로스', '어떻게 살 것인가'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국내 부동산 시장 변화에 따른 대처 방안, 기업 가치 제고에 따른 주식 투자 등 전반적인 자산 관리 방법의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준비해야 할 현실적인 대응 전략과 중장기적 자산 관리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의회 관계자는 "평소 유튜브나 방송을 통해 친숙하게 접해 온 이광수 대표의 강연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부동산·자산 관리·민생경제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가 도민의 삶과 직결된 경제 문제를 깊이 있게 짚어보고,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적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행사는 제주도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