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센터장 양승부)는 2026년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활동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산울림 얼리버드 체험판'과 자치기구 통합 신규단원 면접인 '자기소개의 날'을 연계하며 신규 단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센터는 신규 청소년과 보호자가 활동 환경과 참여 구조를 사전에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설명–선발’로 이어지는 단계형 모집 과정을 설계하여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선택권을 강화했다.
지난 1월 31일 진행된 '산울림 얼리버드 체험판'에서는 미션 오리엔티어링 활동을 통해 센터 공간과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협력과 소통을 경험했으며, 동시에 진행된 보호자 설명회에서는 센터의 비전, 연간 주요 사업, 자치기구 운영 사례 등을 안내하여 보호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지난 2월 21일에는 자치기구 통합 신규단원 면접인 '자기소개의 날'이 진행됐다. 이번 면접은 기존 자치기구 단원들이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해 지원자와의 면담을 통해 활동 의지를 확인하고,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 동기를 표현하며 활동에 대한 기대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면접관으로 참여한 박시연 단원은 “새로운 단원을 맞이하기 위해 질문을 고민하고 경청하며, 신규 단원들과 함께 만들어갈 올해가 기대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산울림청소년센터 양승부 센터장은 “청소년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가 아닌,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오는 3월 14일 발대식을 기점으로 2026년 청소년 참여·자치 활동의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