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지회장 경한호)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1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정리하고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실무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은 괴산아이사랑, 괴산행복, 시니어뱅크, 실버유기농사랑단 4개의 사업단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이다.
강의는 노년기 낙상사고 예방 및 약물복용 안전관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했고 1부 2부로 이루어졌다.
1부는 대전지방국세청 김영기 조사관이 찾아가는 근로장려금 교육을 했고 2부는 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부적격·부정수급 사례, 활동일지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필요한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약 6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9개 사업단에서 총 1,27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