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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신종혁 의원, 제31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발언

“교복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교복나눔공유센터 홍보 체계 강화 필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신종혁 의원은 27일 제31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부모들의 교복비 부담 완화를 위한 ‘남구 교복나눔공유센터 홍보 강화’를 촉구했다.

 

신 의원은 “새 학기를 앞둔 가정에서 교복 구매는 아이의 설렘만큼이나 부모에게는 부담으로, 결코 가볍지 않은 지출”이라며, 최근 광주·전남 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교복 물가 상승 및 입찰 의혹에 학부모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남구가 2021년부터 운영해 온 '교복나눔공유센터'의 성과를 언급하며, 그동안 5,200명이 방문하고 4,830건의 나눔이 이루어졌고, 4,914점의 교복 기부와 660만 원의 후원금이 모이는 등 현장에서 실천해 온 생활밀착형 교육복지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교복나눔공유센터' 제도를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홍보는 ‘공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도달’과 ‘이용’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먼저 “남구청 홈페이지 메인화면 상시 배너 운영과 입학철 집중 팝업 등을 통해 접근성을 높여 사용자 중심으로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예비소집일, 학부모 설명회 자료에 교복나눔공유센터를 안내하고, 입학 등록 안내 문자 발송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교복 구매 이전 시점에 정보가 전달되도록 가정통신문과 문자 안내를 반복”하고, “SNS와 지역 커뮤니티 홍보 시 실제 이용 사례와 신청 절차를 설명하는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 의원은 “홍보를 알림이 아닌 이용까지 연결되는 구조로 설계할 때 정책의 효과는 더욱 분명해 질 것”이라며 “더 많은 가정이 제도를 알고, 제때 활용할 수 있도록 전략적이고 촘촘한 홍보 체계 강화를 요청”하면서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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