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필수 생활공구를 무상으로 빌려주는 맞춤형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관내 거주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구 대여 서비스를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운영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생활 공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대여 품목은 청년 가구의 수요가 가장 많은 전동드릴과 짐 운반용 밀차를 비롯해 이사 박스와 실내용 사다리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필수 공구들로 구성했다.
아울러 공구를 대여할 때마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해 청년 체감형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자세한 품목 및 신청방법은 ‘충남청년포털’ 누리집의 ‘공유물품 대여’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자주 쓰지 않는 공구를 구매해야 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들이 태안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