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4일 평생학습관 본관 1층 중회의실에서 ‘제3기 진주시 아동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동참여단은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아동 참여 대표기구로, 아동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아동 관련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공개모집과 기관추천을 통해 선발된 제3기 진주시 아동참여단은 초·중학생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약 1년간 △아동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안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 △놀 권리 증진을 위한 견학 및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대학생 멘토단이 함께 참여해 아동참여단의 활동을 지원하고, 아동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아동참여단원 50명과 대학생 멘토단원 10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
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아동참여단 및 멘토단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 등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아동권리교육과 아이스브레이킹 활동, 임원 선출 등을 통해 아동참여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멘토단과 함께하는 아동참여단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정책 참여 경험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참여단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남도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