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15일 북상면 병곡리 가곡마을에서 ‘2026년 120자원봉사대 순회봉사활동’을 시작하며 올해 첫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20자원봉사대의 순회봉사활동은 농기계 수리, 의료, 이·미용, 가스, 보일러,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매월 격주 일요일마다 진행된다.
올해는 북상면 병곡리 가곡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면 지역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 수리를 받기 위해 많은 주민이 찾았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 진료와 이·미용 봉사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기환 120자원봉사대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재능기부가 주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거창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120자원봉사대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봉사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