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제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기 위해 재정 신속 집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3551억원 중 53%에 해당하는 1882억원을 상반기 집행 목표액으로 설정했다.
또한 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 산출에 활용하는 소비·투자 부문의 경우 1분기 목표액을 705억 원으로 설정해 목표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정석원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진 사유 분석 등 집행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신속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하여 3월 내 집행이 가능한 예산 등에 대해서는 최대한 집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남해군은 행정안전부 1분기 신속집행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확보한 것은 물론, 행정안전부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결과 ‘우수’ 특별교부세 4천만원, 경상남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결과 ‘우수’ 특별조정교부금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15일 기준 올해 1분기 소비투자 집행 실적도 705억원 목표액 중 555억을 집행, 집행률 79%로 도내 상위권(군부 1위)을 기록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신속집행은 공공부문의 신속한 재정투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3월이 얼마남지 않는 상황에서 1분기 소비투자 목표달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6월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