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경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지도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소득조사’ 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1년간 진행되며, 지역 내 8개 작목 42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영비용과 소득 구조를 분석해 농가 경영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 대상 작목은 ▲하계작물 ▲동계작물 ▲지역조사작물로 구분된다.
하계작물은 배, 단감, 키위 등 3개 작목 9농가, 동계작물은 밀, 시설토마토, 딸기 등 3작목 9농가, 지역조사작물은 노지부추와 노지풋마늘 등 2개 작목 24농가로 총 8개 작목 42농가이다.
조사는 작목별 경영기록장을 활용해 실시하며, 농가의 재배 현황을 비롯해 생산량, 수취단가, 종자·비료·농약 등 자재 투입량과 비용, 노동 투입량 등 농업경영 전반에 관한 자료를 조사한다.
수집된 자료는 경영기록장 분석 후 농업경영정보시스템(AMIS) 농산물소득분석 프로그램에 입력해 농산물 소득을 분석하고 농가 경영 진단 및 경영개선 지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성일 소장은 “농산물소득조사는 농가의 경영비용과 소득 구조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농가 경영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자료 확보를 위해 조사 대상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소득조사’를 통해 확보된 자료는 농가 경영 진단과 경영개선 지도, 농업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농업경영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농가 경영 효율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