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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 체결

남양양로원, 사천지역자활센터,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과 맞춤형 협력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한 ‘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인 남양양로원, 사천지역자활센터,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자 등 총 4명이 참석하여 민관 협력 체계를 굳건히 다졌다.

 

‘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3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사천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양양로원은 긴급한 돌봄 공백을 채우는 ‘일시주거지원’으로 든든한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사천지역자활센터는 ‘클린버스 및 대청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다.

 

또한,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돌봄 서비스’를 통해 지역 밀착형 정서 및 일상생활을 세심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이번 3개 전문 기관과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서비스의 중복 및 누락을 방지하고,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One-Stop)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3개 기관과의 협약은 사천시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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