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노영태)는 지난 20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회 운영의 주요 사항을 회원들과 공유하고, 한 해 사업의 방향을 확정하는 공식 의사결정 자리로 마련됐다.
총회에는 지회 임원과 읍면 경로회 회장 등 약 200명이 모였으며, 하승철 하동군수와 군의원, 도의원 등 지역 주요 내빈도 참여했다.
먼저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는 지역사회와 경로당 현장에서 모범을 보이며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노인유공자 2명에게 지회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지는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심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지회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감사 선출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어 참석한 대의원의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했다.
하동군 지회는 올해 주요 역점사업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확대,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노인대학(원) 활성화, 응급안전서비스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결산과 예산, 감사 선출 등 핵심 안건을 통해 사업 추진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회원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조직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노영태 지회장은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 한 해 노인회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인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하동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