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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2026년 바우처택시 운송사업자 48명 신규 모집

늘어나는 수요 대응 위한 바우처택시 확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바우처택시 운송사업자 48명을 신규 모집하며 서비스 대폭 확대에 나섰다.

 

양산시는 최근 교통약자콜택시 이용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공급 부족 현상과 긴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확대를 결정했다.

 

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최종 48명의 운송사업자 선정을 마쳤다.

 

이번에 선정된 바우처택시는 3월 중 협약식 체결 및 전용 단말기 설치 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바우처택시는 평소에는 일반 택시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의 호출이 있을 경우 바우처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이다.

 

이번에 48대가 추가 도입되면 총 138대의 바우처 택시가 확보되어 특정 시간대나 지역에 집중됐던 배차 병목 현상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를 통해 교통약자들이 체감하는 평균 대기시간이 유의미하게 단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운행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여 교통약자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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