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지난 24일 흥사단 거제지부는 거제 내 저소득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경남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청소년 3세대에 지원될 예정으로,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문지우 단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흥사단 거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사단 거제지부는 지난해에도 옥포1동 주민센터를 통해 장학금 11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최근 학동·와현 마을 일대 낚시터 쓰레기 정화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체험활동과 플로깅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흥사단은 1913년 도산 안창호 선생이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을 위해 창립한 민족운동단체로, 현재는 평화통일운동,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인재양성 및 아카데미 운영, 지역사회 시민운동, 민주시민교육과 평생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전국 24개 지부와 미주 11개 지부, 상해지부를 두고 있다.
경남 지역에는 거제, 창원, 진주, 거창, 함양, 밀양지부가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