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을 위해 24일 시청 시민홀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 선발된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해 유형별 사례 중심 안전교육 ▲산업보건 및 사고 예방 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손재희 진주제일병원 예방의학과 전문의와 오태훈 진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이론 강의와 심폐소생술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진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은 사전에 준비할수록 지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여자 스스로가 안전관리의 주체가 되어야 함을 당부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늘 교육이 각자의 일터와 일상생활에서 스스로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이 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안전수칙 이행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 총 21억 원을 투입해 198개 사업에 354명의 참여자를 선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