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는 지난 24일 남해군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소속 10개 단체 200여 명의 자원봉사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남해군 노인자원봉사단 발대식 및 노인자원봉사자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발대식은 노인자원봉사자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정문한 지회장의 인사말과 내빈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과 일상을 돕기 위한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예방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더불어 노인자원봉사 참여자가 갖추어야 할 소양 및 필수교육이 병행됐다.
정문한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어르신들이 단순히 부양받는 존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주체로 거듭남으로써 남해군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밝게 비추는 등불과 같은 든든한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군 노인자원봉사단은 지난 2012년 6개 단체 109명의 단원으로 출범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오며, 지난해 8개 단체 160명에서 올해는 10개 단체 200명으로 확대되는 등 조직 규모와 활동 영역이 크게 확장됐다.
현재는 꽃길 조성 및 관리, 환경 정화, 농어촌 일손 돕기, 재능 나눔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