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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평생학습도시 사천,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과정 심화반 수료

지역 역사·문화 전문 강사 양성…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 본격 운영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과정 심화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화 과정은 지난해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후속 심화 교육으로,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총 6회, 24시간(1일 4시간) 과정으로 사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됐다.

 

강의는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영산대학교 동양문화연구원 전임연구원,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강서대학교 외래교수 등을 역임한 이경남 박사가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이 박사는 역사학, 전통문화, 동양철학, 양명학, 한문,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와 강의를 이어온 전문가로 깊이 있는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과정은 ▲사천 지역의 인문환경과 역사적 배경 이해 ▲사천의 인물·문화·서예 등 문화자원 이해 ▲근현대 사천 인물과 지역문화의 현재와 미래 조망 ▲‘사천이야기’ 콘텐츠를 활용한 강사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 고유의 스토리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문 강사 양성을 목표로, 강의 시연과 피드백 중심의 실습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실전 역량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번에 양성된 강사들은 향후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에 참여해 학교, 기관, 마을 등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역사·문화·인적 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체성 확립과 학습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심화 과정을 통해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탐구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전문 강사를 양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이야기를 시민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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