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KB금융그룹이 추진한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미술 감상과 체험을 결합한 교육형 프로그램 참가자를 3월 25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KB금융그룹이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문화공헌 사업으로, 한국박물관협회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고, 미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 ‘〈자기, 그림〉’은 초등학생과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화가들의 도예 작업을 중심으로 자기를 조형적 사고와 회화적 표현이 확장된 예술 매체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매회 ▲작품 감상을 통해 이성자 화백의 예술 세계를 이해하는 감상 활동 ▲화가들의 도예 작업 사례를 살펴보는 주제 탐색 ▲도자기 페인팅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감상과 체험을 연계한 과정을 통해 회화와 도자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회차당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3월 25일부터 KB스타뱅킹 앱 내 ‘국민지갑’ 메뉴의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항목에서 가능하며, 신청 인원에 맞춰 쿠폰을 내려받으면 참여가 확정된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미술을 체험하며 예술을 일상의 언어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전시 관람과 연계된 체험형 교육을 통해 공공미술관의 문화·교육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