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25일과 26일 양일간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생활개선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업인 안전리더’는 4월부터 12월까지 농업 현장에서 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 홍보와 보호구 착용 생활화 지도, 안전 실천 독려, 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안전한 농촌 일터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안전 실천 구호를 외치며 농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응급처치 ▲농기계 안전 사용 등이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김민주 진주시생활개선회장은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농작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분야 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농업인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고 지켜나가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개선회의 리더십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농업 현장에서 안전 실천 문화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