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8일 진주시의회 정용학 의원은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과 전국대회 유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진주시 대한민국 최초 파크골프장이 조성된 시발지로서 상징성과 기반을 모두 갖춘 도시”라며, 이를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진주에는 15개소, 23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시설이 조성돼 전국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그중 36홀 규모의 송백 파크골프장은 자전거도로를 외곽으로 이전하는 사업이 추진되면서 추가 용지 확보가 가능해져 확장을 위한 여건이 갖춰진 상태다.
이날 정 의원은 송백 파크골프장을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기준인 72홀 규모로 확장해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의 메인 구장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유치를 위한 선제적 준비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공인구장 확보와 체계적인 대회 운영 전략이 갖춰질 경우, 진주시가 파크골프 중심도시로서의 상징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갖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정 의원은 “전국 규모 대회 유치는 선수단과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력을 촉구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