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연구원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8일 경남연구원 남명경의실에서 ‘데이터 기반 지역통계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 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정책 연구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경상남도의 균형 발전과 경제·사회 전반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균형 및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 통계 개발 상호 협력, ▲통계데이터센터와 경남빅데이터 허브플랫폼 간 데이터 연계·활용 협력, ▲지역특화통계 개발을 위한 데이터 심층 분석 자문 지원, ▲2026년 경상남도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 공동 협력, ▲경남연구원 소속 직원 및 공모전 참가자 대상 통계데이터센터 이용 수수료 면제(주문형 분석서비스 및 데이터 보관 서비스 제외) 등이다.
특히 경남연구원이 정책·현안 연구를 수행할 때 동남지방데이터청 통계데이터센터(SDC)가 보유한 다양한 통계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동남지방데이터청이 추진하는 지역 통계 및 데이터 기반 연구과제에 경남연구원이 정책적 자문과 분석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나갈 계획이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책 연구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에 방대한 통계 데이터를 보유한 동남지방데이터청과의 협력은 경남의 현안 대응과 미래 전략 수립에 있어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경남의 균형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공동 세미나·포럼 개최,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교육 협력, 지역 데이터 분석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데이터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