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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남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실시... 공공기관 구매 활성화 나서

제도 이해부터 구매 방법까지 실무 중심 교육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8일 오후 2시 도청 대강당에서 공공기관의 구매계약 업무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경쟁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생산시설의 제품과 용역(서비스)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며, 공공기관은 연간 총 구매액의 1.1% 이상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우선구매 제도 이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방법 ▲우선구매 관리시스템 및 수의계약 대행 지원 시스템 활용 ▲중증장애인 생산시설과 판매시설 소개 ▲우선구매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장에서는 경남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참여해 사무용품과 생활용품 등 20여 종의 제품을 전시·홍보했다. 참석자들은 제품을 직접 확인하며 품질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우선구매 확대 분위기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희 경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생산품 구매는 도내 장애인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가치 있는 실천”이라며 “경남도 구매·계약 담당자들의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구매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54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사무용품과 생활용품을 비롯해 가구,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블라인드, 마스크, 커피 및 제과제빵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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