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5일 진영읍 우동마을에서 주민 참여 기반의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우동리 환경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동리 환경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경관 개선과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식재 활동 ▲마을 플로깅데이 운영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여 주민 주도의 마을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동마을 어기 추진위원장은 “마을 중앙을 가로지르는 우동천을 비롯해 곳곳에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이 방치되어 위생 문제와 경관 훼손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식재와 환경 정비에 참여함으로써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고, 자발적인 마을 관리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동마을은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되어 ▲마을회관 정비 ▲시니어 파크 조성 ▲주택 수리 등을 추진하며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한가족 프로그램 ▲환경관리 프로그램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리더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운영하며 건강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