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오태완 의령군수가 정례조회에서 군민의 걱정을 덜어주는 ‘민생안심 3책(三責)’을 강조하며 군정 방향을 공유했다. 의령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오태완 군수가 최근 발표한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를 언급했다고 밝혔다. 오 군수는 이날 조사 결과 가운데 특히 ‘어제 걱정’ 항목을 언급했다. 조사에서 의령군은 이 항목에서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오 군수는 “군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걱정이 적다는 것은 행정이 군민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결과의 배경으로 의령군이 최근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민생안심 3책’을 강조했다. ‘민생안심 3책’은 버스완전공영제, 민생현장기동대, 장례지원비 지원사업 등 교통·생활·복지 분야에서 군민 삶 전반을 행정이 ‘책임’지겠다는 정책이다. 먼저 버스완전공영제는 지난달 27일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교통을 산업이 아닌 복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정책으로, 군민의 이동권을 공공이 책임진다. 무료로 운행되는 ‘의령 빵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9일 지역사회 내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동구 자살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 자살예방위원회는 동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종교·교육계, 소방·경찰,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위원회는 자살 고위험군 보호체계 구축과 자살예방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구에서 추진 중인 자살예방사업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경제적·정신적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위원회에서는 기관별 역할 강화와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동구는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 밀착형 보호체계 구축 ▲생명존중 문화 확산 ▲유관 기관 협력 네트워크 내실화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자살 고위험군에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9일 구청 상황실에서 기관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문화 정착과 실효성 있는 반부패 정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장 주재로 3대 추진전략과 8개 세부 추진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동구의 올해 청렴 추진 전략은 ▲반부패 추진기반 고도화 ▲신뢰받는 청렴 문화 조성 ▲선제적 부패 예방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이에 따른 8개 세부 추진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먼저, ‘반부패 추진기반 고도화’를 위해 기관장 주도의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및 이행점검을 정례화하고, 부패방지 제도 정비 등을 통해 부패 취약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반부패 추진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둘째, ‘신뢰받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반부패‧청렴교육을 확대하고, 기관장의 청렴방송 참여와 부서별 청렴 간담회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한다. 또한 민원·보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9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쾌적하고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제3기 동구 환경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3기 환경지킴이는 '광주광역시 동구 환경지킴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관내 13개 동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우리 동네 환경 최일선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생활 현장의 환경 문제를 신속하게 발견·신고하는 민간 감시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공사장 소음·비산먼지 발생 점검 ▲폐수 무단 방류 및 불법 소각 등 환경오염 행위 감시 ▲기후재난 등 재해위험요인 예찰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 앞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활동 목적을 되새기는 소양교육을 통해 환경지킴이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했으며, 올바른 신고 요령 등 필수 직무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동구는 2021년 관련 조례 제정 이후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환경지킴이 운영을 통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이달부터 학소로 86번안길 일원에서 생활주거형 골목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7억 원이 투입되며, 도로 폭 2~6m, 연장 500m 규모의 골목길을 정비해 주민 체감형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특히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그간 불규칙한 도로 단차와 포장 파손, 노후 건축물 밀집 등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던 곳으로, 보행약자를 위한 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 왔다. 동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건강·안전’을 디자인 콘셉트로 설정하고,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골목공간을 조성해 원도심 골목의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생활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자연친화적인 골목 디자인 조성 ▲노후 도로 재포장 ▲노후 담장 및 하수시설 정비 ▲보행 안전시설 확충 및 야간 조명 개선 등으로, 물리적 환경 정비와 함께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골목 공동체 회복을 함께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구는 사업의 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회장 송왕재)는 3월 9일 관내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제주 일원에서 1박 2일간 모범 청소년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팀별 활동, 레크리에이션 등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로 협력하며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배우고, 여행과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고 제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왕재 회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경험을 쌓으며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청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10일, 봄철을 맞아 우포늪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플로깅)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세계적 습지로서 우포늪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우포생태따오기과를 비롯해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습지도시지역관리위원회, (사)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 인근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생태계 보전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우포 상류부터 사지포 하류 구간에 이르는 하천변과 탐방로 주변을 순회하며, 겨울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날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수거된 폐기물은 약 900kg에 달한다. 우포늪은 멸종위기종인 따오기를 비롯해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 내륙습지다. 특히 유네스코 창녕 생물권보전지역의 핵심구역이자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받은 상징적인 공간인 만큼, 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포늪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는 만큼, 우리 스스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9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옹벽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고 지하수 유출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옹벽의 균열, 침하, 전도 등 구조적 이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군은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건설산업국장을 반장으로 관계 부서 담당자와 토목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실시됐다. 옹벽 구조물의 균열, 배부름, 침하 등 구조적 이상 여부를 비롯해 기초지반 상태, 배수시설 기능, 낙석 및 토사 유실 위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과 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9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창녕군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내빈,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의회는 창녕군 내 후계농업경영인, 여성농업인, 쌀전업농,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마늘연구회, 양파연구회, 시설채소연합회, 축산인협의회, 4-H연합회, 수출협의회 등 11개 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로, 창녕군 농축산인들의 권익 향상과 농업 발전을 선도해 왔다. 지난 임기 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온 제6대 강헌수 회장은 “그동안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창녕 농업이 더욱 탄탄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새롭게 취임하는 제7대 이명락 회장은 성명경 부회장, 차정화 부회장, 문희출 감사, 김종태 사무국장과 함께 임원진을 구성해 농업인단체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명락 신임 회장은“농업인단체 화합과 연대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나오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3월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업 기본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1회(회당 4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식품가공 이해, HACCP 관리, 상품화 방안 등의 이론 교육과 마늘후레이크, 마늘잼, 동결건조칩, 과채주스 제조․가공 등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습 교육은 창녕다움가공센터 가공 장비와 창녕군에서 재배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제조 공정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으로 운영해 농식품 가공 공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군은 지역 농업인이 재배한 농산물을 직접 가공․유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이번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공기술을 습득은 물론 농식품 가공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강식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는 “농산물 가공업은 지역 농업의 산업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이끄는 핵심 전략”이라며 “창녕다움가공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 개발과 생산 지원으로 농업 소득 구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9일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의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원어민과의 실시간 화상수업을 통해 실용 영어를 익히고,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2021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 맞이한 이 사업은 관내 10~13세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연간 3기 과정으로 운영되는 수련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설명회에서는 1기 수강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방식 △수업 참여 방법 △화상수업 학습 효과 △수업 일정 및 규정 등에 대해 안내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정원 40명 모집이 한 시간 만에 마감되어 지역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꾸준히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데 산청에서도 원어민과 수업을 받을 수 있어 영어교육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장소 제약 없이 원어민과 대화할 수 있는 것이 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산청군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대한 운영 기반 조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지원 등을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군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라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통합돌봄TF팀을 신설하고, 11개 읍·면사무소에 통합지원창구 설치, 현장 실무자 교육 실시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완료했다. 또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 의료기관, 서비스 수행기관 등과 협약을 체결해 전문성 높은 서비스 인프라를 확보했다. 주요 서비스로 △방문의료지원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일상생활 돌봄 지원(가사지원·방문목욕) △식사지원 서비스 △동행지원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지역 여건에 맞는 13종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계획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의 건축 전문가들이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에서 하동군 건축사회(회장 이정필)가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하동군 건축사회 이정필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임동민 고문이 참석하여 하동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정필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전달한 이번 장학금이 하동의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본업인 건축 전문성을 살려 안정하고 따뜻한 하동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하동군 건축사회에 깊은 감사 드린다. 소중한 기금은 지역의 소중한 인재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하동군 건축사회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2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꾸준히 출연해 왔다. 그뿐만 아니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3월 10일부터 하동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화개면 일대의 실시간 벚꽃 개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하동군은 3월 10일부터 4월 6일까지, 벚꽃이 만개하는 모습을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공유하기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벚꽃 3~4월경이면 전국에서 하동 십리벚꽃길의 개화 시기를 묻는 문의가 많았으나, 현장 방문 없이 정확한 개화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에 군은 2018년부터 실시간 개화 서비스를 도입해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더욱 생동감 넘치는 벚꽃의 모습을 제공하고 있다. 벚꽃 개화 서비스를 위해 화개장터와 십리벚꽃길 등 3곳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이는 컴퓨터는 물론 모바일 기기에서도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 벚꽃 개화 실시간 서비스는 군청 홈페이 메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화 상황뿐만 아니라 화개면 일원의 주차장과 화장실 위치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는 시기에는 근접 화면으로 개화를 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 계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6.3.9) 기준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지역활력추진단 청년정책 부서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역량강화(어학·자격증·도서·학원) △문화‧여가(문화·예술·관광·체육시설) △교통 지원 등으로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 활동을 위한 분야이다. 특히 군은 해당 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사업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지원 기준을 개선했다. 먼저 기존 266명 규모로 운영하던 지원 대상을 500명으로 확대하고, 이에 따라 사업 예산도 8천만 원에서 1억 5천만 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지원 기준도 완화했다.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