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3일 교육부에 교육행정 통합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4대 과제를 건의했다. 광주·전남교육청은 이날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교육행정체제 통합 협력회의’에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대비한 주요 추진 일정과 교육행정 통합 추진 지원체계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부와 광주·전남교육청이 함께 참여한 첫 실무 협의다. 이 자리에서 광주·전남교육청은 교육행정 통합의 성패가 중앙정부의 지원 의지에 달렸다는 점을 강조하며 ▲통합특별법 시행령에 현장 의견 반영 ▲안정적 교육재정 및 교원 정원 확보 ▲나이스(NEIS), 에듀파인 등 행정시스템 통합 프로그램 개발 지원 ▲사전 준비를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 등 4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광주·전남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교육 자치가 강화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광주·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행정 통합의 성공은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달려 있다”며 “이번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남용 의원(창원 가음정·성주동)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교육청 학부모교육 지원 조례안’이 3월 13일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에 오는 19일 제4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학부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경남도교육청 차원의 체계적인 학부모교육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강원, 경기, 부산 등 전국 대부분의 시·도 교육청에서 관련 조례를 운용 중인 반면, 경남은 관련 제도가 미비한 상태였다. 이에 경남은 2025년 박남용 의원의 도정질문(제424회 정례회)을 시작으로 수차례의 간담회, 업무관계자 회의 등 숙고의 과정을 거쳐 박의원의 조례안 대표발의로 이어갔다. 조례안의 핵심은 ▲매년 학부모교육 기본계획 수립·시행 ▲자녀 발달 단계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학부모교육 자문위원회 구성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학부모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등이다. 특히 학부모가 단순히 교육의 수혜자를 넘어 학교 운영위원회나 학부모회 등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산청군은 13일 산엔청건강누리센터 대강당에서 농업·농촌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36개 사업 479억원 규모의 사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농업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사업의 타당성과 농업인 실효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신청 분야는 △농업·농촌분야 16개 사업 288억원 △유통·원예분야 10개 사업 134억원 △축산분야 4개 사업 37억원 △농업생산기반분야 6개 사업 20억원이다. 이번 사업 신청안 마련을 위해 농가와 생산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제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농업 생산기반 확충, 농촌 생활여건 개선, 유통 경쟁력 강화, 미래농업 육성, 재해 대응 역량 제고 등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반영됐다. 심의회를 통과한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안은 경상남도를 거쳐 농림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의 북서쪽 끝단, 덕유산과 가야산, 지리산이라는 영남의 명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거창군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숲의 도시이다. 전체 면적의 약 75%가 울창한 산림으로 이루어진 거창의 숲은 단순한 자연경관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이자 생존의 기반이다. 그러나 푸른 산은 해마다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철이면 ‘산불’이라는 거대한 위협 앞에 놓인다. 특히 기후 위기와 방문객 실화 등으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 속에서, 거창군은 58억 원의 예산과 242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산불방지 총력전’을 선포했다. 거창의 능선을 지키는 242명의 정예 파수꾼 거창군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5월 중순까지를 산불방지대책본부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총 242명에 달하는 대규모 현장 감시·진화 인력을 가동하고 있다. 거창군 산불대응센터의 ‘본대’와 각 읍면에서 초동 진화를 담당하는 ‘지역대’를 포함해 총 57명의 전문진화대가 상시 대기 중이다. 이들은 단순 대기를 넘어 험준한 지형에서 주행 훈련과 용수 공급 훈련을 반복하며
세계적인 피트니스 대회인 Arnold Classic 비키니 부문에서 우승한 에이미(Aimee) 선수의 컨디셔닝 과정에 한국에서 개발된 ‘뷰티니스 바디케어’ 프로그램이 활용된 것으로 알려지며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선수 케어는 메디컬 피트니스 플랫폼 기업 주식회사 조아브로가 설계한 컨디셔닝 구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조아브로는 병원과 운동, 웰니스 공간을 연결하는 메디컬 피트니스 플랫폼을 구축하며 운동과 치료 사이의 공백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장 운영은 웰니스 운영 전문 기업 디딤이 담당했으며, 교육 프로그램은 기능 회복 기반 바디케어 교육 기업 바디케어 컴퍼니가 맡아 진행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컨디셔닝은 올해 초 미국 현지에서 진행된 선수 관리 과정에서 이루어졌으며, 기능 회복과 체형 관리, 미용 케어를 동시에 설계한 ‘뷰티니스 바디케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뷰티니스 바디케어 프로그램은 운동 기능 회복과 체형 밸런스 조절, 미용 케어를 동시에 설계한 통합 컨디셔닝 시스템이다. 프로그램에는 근막 릴리즈, 관절 모빌리제이션, 늑골 확장 테크닉 등 수기 기반 접근과 함께 조직 컨디셔닝 관리, 근내압 조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달서구·달성군 관내 어린이집 59개원, 영․유아 880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교육청의 이동식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진행되는 맞춤형 내·외부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유아가 일상생활 속 다양한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지하철 및 승강기 안전교육을 포함한‘생활안전’, ▲지진 상황대피 요령을 익히는‘지진안전’, ▲화재 상황 탈출 방법을 습득하는‘화재안전’, ▲모형 횡단보도 및 신호등을 활용한‘보행안전’, ▲교육용 소화기 체험, ▲완강기 활용법 등 6가지 종류의 내·외부 체험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4년 하반기 달성군 관내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025년 하반기에는 달서구 관내 어린이집까지 체험 대상을 확대 운영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95%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체험 중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하여 현장의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을 위한‘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서 ▲학생부는 AI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AI활용 아이디어 기획 ▲일반부는 AI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이상의 학생과 교육데이터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올해 대회부터 단순한 데이터 기획을 넘어, 다양한 AI기술을 실무에 적용하여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생부에는 데이터 활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를 신설하여 참가 초등학생은 이미지 및 영상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하여 소속학교의 매력을 알리고 자랑하는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또한,‘AI 활용 아이디어 기획’분야는 중·고등학생과 성인이 참여하여 교육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국가데이터처가 3월 12일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대구 지역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이 6.5%p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역시 3.1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의 사교육비 수준이 전국대비 낮아지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구의 사교육 참여율 감소폭은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큰 수준으로, 공교육 중심 사교육 경감 정책이 실제 통계로 확인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결과는 2021년 이후 발표된 사교육비 조사 결과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으로, 그동안 대구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공교육 중심 사교육 경감 대책의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사교육 줄인 대구교육 3대 핵심 동력 대구시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IB프로그램 기반 수업과 평가 혁신, ▲교과서형 AI.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늘봄・방과후 참여 학생의 증가 등을 꼽았다.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기반의 수업과 평가 혁신 먼저 IB프로그램 기반 수업과 평가 혁신을 통해 공교육 수업의 변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6년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이다.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지 훈련을 제공해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 및 치매 발병 위험 감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비약물 치료 활동과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2시간씩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원예 활동 ▲공예 활동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신체 활동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라며 “참여자들이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남구 진월동 다목적체육관 내에 설치된 고압 송전탑이 17년 만에 철거된다. 오랜 기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초래했던 송전선로가 제2순환도로 맞은편에 설치한 신규 송전탑으로 조만간 이설될 예정이어서 인근 거주민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다목적체육관 송전탑 이설작업 주민설명회 및 안전 기원제가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김병내 구청장과 이천 서씨 문중,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다목적체육관 내 송전탑에서 새로 만든 송전탑으로 선로를 옮기기에 앞서 마지막 공정을 무사고로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현재 송전탑 이설을 위한 공정률은 85% 수준으로, 한전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신규 송전탑으로 선로 이설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기존 송전탑에서 제2순환도로 맞은편에 설치한 신규 송전탑까지 거리는 180m 정도로, 이 구간에 남아 있는 송전선로는 모두 지중화된다. 하늘을 뒤덮은 거미줄 송전선로가 완전히 사라지게 된 것은 지난 2009년 1월 진월동 주민들의 집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알레르기질환 인식 개선 및 건강생활실천 유도를 위한 ‘알레르기 박사되기 대작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 돌봄센터 등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알레르기·비염·천식·아토피피부염 등 아동기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법을 교육한다. 교육은 피부 장벽 측정기를 활용해 개인별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개별 상담 및 벌레 퇴치를 위한 천연 방향제 만들기 등 교육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교육과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단기강좌 '글라스아트 클래스'와 '키즈 캔들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짧은 기간 동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 글라스아트와 유아 대상 가드닝 캔들 체험으로 구성됐다. 글라스아트는 아크릴판에 시트지와 납선을 활용해 유리공예 느낌의 작품을 만드는 공예 프로그램이며, 키즈 가드닝 캔들 클래스는 아이들이 직접 캔들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수업이다. 함양문화원 관계자는 “단기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3월 23일부터 함양문화원 메일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함양문화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8일~20일까지 상반기 배움누리&생활체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그림)책 쓰기 ▲베이킹 ▲요리교실 ▲한자자격증반 ▲드래곤 트레이너(AI) ▲뉴스포츠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관내 초등 청소년 및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공단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인터넷 접수(선착순 모집)를 통해 가능하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지역사회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강화군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지난 11일, 강화 작은영화관에서 개방형 경로당 문화프로그램 ‘마을과 함께, 시네마 동행’ 1차 영화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개방형 경로당 5개소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을과 함께, 시네마 동행’은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개방형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마을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분기별 1회,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돼 세대 간 교류와 마을 공동체 유대감 형성에도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관람에 함께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영화관에 갈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렇게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오니 더 즐겁고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윤심 관장은 “어르신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은 인천난정평화교육원(원장 김명순)과 지난 12일 취약계층 아동의 평화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화군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가정에 대한 평화교육 기회를 확대해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평화 캠프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 인력과 시설을 상호 지원할 예정이다. 강화군과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은 2024년부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평화캠프를 운영하며 협력을 이어왔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화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아이들이 평화의 가치를 배우며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