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연초부터 전주 대도약을 위해 국회와 긴밀한 공조에 나서는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지난 21일 국회 등을 방문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전주시을),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장(전남영암무안신안) 등을 만나 전주시 핵심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우 시장이 이날 요청한 주요 사업은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광법 개정에 따른 전주권 광역교통망 구축 △국가 교통망 계획 반영 등이다. 이들 사업은 전주의 공간 구조를 재설계하고 전주를 100만 광역도시로 도약시킬 사업으로, 현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 기조와 맞물려 신속하게 추진 해야 할 핵심 현안으로 꼽힌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가 100만 광역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공공기관 유치, 전주권 광역교통망 구축 같은 굵직한 현안이 원활히 추진돼야 한다”면서 “지역 정치권과 국회, 전북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계속 나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현지 보존이 추진되는 종광대2구역에 후백제 최초의 실물 유적인 토성뿐 아니라 유물 산포지가 다수 산재해 후백제 연구를 보완할 수 있는 결정적 장소라는 의견이 나왔다.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 이하 연구원)은 22일 종광대 토성을 조명한 ‘JJRI 이슈브리프 제14호’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아냈다. 이슈브리프에 따르면,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2008년 전주시에 보낸 공문에서 종광대 구역 사업부지 내 유물 산포지 2개소의 존재를 언급했다. 또한 해당 구역은 발굴조사 시 유적 확인 가능성이 높아 사업계획 조정 또는 장기간 조사가 필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가능한 범위에서 현상 보존 방안 검토가 바람직하다는 취지로 안내한 것이다. 결정적 전환점은 2024년 1월 시작된 시굴 및 정밀 발굴조사로, 사업부지 중 일부를 대상으로 한 발굴에서 그동안 일부 지도와 문헌에만 남아 있던 후백제 도성 성벽으로 해석 가능한 축성 구조(판축 등)가 확인됐다는 점이라고 연구원은 강조했다. 연구원은 특히 종광대 2구역에서는 기반층–와적층–판축층으로 이어지는 축성 양상이 확인되어, 종광대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 서부권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책임질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교육과 돌봄, 문화, 여가 공간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이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효자4동과 효자5동, 혁신도시 등 서부권에 전주시 전체 인구의 17.7%(11만 687명, ’25년 12월 기준)가 거주하고 있다. 시는 주민들의 복지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부지면적 3,799㎡, 연면적 7,183㎡,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복합복지관을 건립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문화적·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로 복권기금 7억3000여만원을 확보해 차질 없는 공사 완료를 추진하고 있다. 복지관이 완공되면 내부에는 △지하 2층 주차장 △지하1층 경로식당·북카페·주차장 △지상 1~2층 노인복지관 △3층 시니어클럽 △4~5층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시는 운영 주체가 다른 각 시설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주민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는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비발행)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직장운동경기부의 운영예산을 지원해 선수단의 훈련환경 선진화, 경기력 향상을 통한 지방체육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공모에 전주시청은 태권도와 수영, 사이클 등 3개 팀이 공모 신청해 총 1억425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원받은 국고보조금은 훈련용품구입 및 국내외 전지훈련 참가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선수단 운영 내실화와 경기력 향상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배드민턴팀은 2025년 문체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7년까지 3년간 총 2억7천만원의 국비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다. 노은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직장운동경기부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성과 창출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태권도·사이클·수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가 농업인의 영농편익 증진과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완산구 상림동 방마마을 일원에 농로를 개설하고 농수로를 정비한다. 전주시는 오는 2026년까지 총 2억 원을 투입해 방마마을 일원 농로 개설 및 농수로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방마마을 일원은 그동안 농로 등 진입도로가 없어 주민과 농업인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최근 인근 공공기관 출입구에 설치돼 있던 바리게이트가 시민 요청에 따라 약 100m 안쪽으로 이동하면서 마을 진입로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시는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수용해 농기계와 소방차 등 차량의 원활한 접근을 위해 농로 개설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방마마을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통해 농업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을 거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인의 영농편익 증진을 위해 사업 규모 확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지역 내 농가에 보리·밀·마늘·양파 등 노지작물과 시설하우스의 동해(언 피해)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부안을 포함한 전북 서해안 지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비교적 포근한 날씨로 인해 작물의 생육이 재개되거나 토양의 수분 함량이 높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갑작스런 한파가 이어질 경우 동해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어는 과정에서 서릿발 발생 및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우려도 있다. 이에 따라 센터는 노지 월동작물 재배 농가들에게 배수로 정비를 통해 습해를 방지하고 답압(흙 눌러주기) 작업으로 작물 뿌리의 동결·들림 피해 예방, 한파에 약한 작물은 비닐 멀칭 또는 부직포 덮기로 지면 온도 유지, 시설하우스는 낮 시간대 기온이 상승할 경우 일시적으로 피복을 열어 내부 습도를 조절하고 결로로 인한 병 발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7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에 맞춰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관내 기업에 채용장려금, 마케팅 지원, 안전보건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에 군비 1500만원을 더한 총 9100만원을 활용해 기업 체질 개선과 미취업자 고용 촉진,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부안군일자리센터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건비 부담으로 고용이 어려운 관내 기업에 채용장려금(8개소)을 지원하고 기업 홍보 및 판로 확대를 통한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2개소)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으로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안전보건 컨설팅(4개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채용장려금과 마케팅, 안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안군은 관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1개 읍‧면 65개 마을을 대상으로 1월에서 12월까지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건강체조교실은 체조 전문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체조 프로그램으로, 무릎‧허리 등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동작 위주로 진행돼 고령의 어르신들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진안군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속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추가 예산을 1,400만 원 확보해 지난해 대비 10개 마을을 추가 운영한다. 또한 총 1,504회 운영될 계획으로 지난해에 비해 278회 증가된다. 더불어 금연‧절주‧건강 걷기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규칙적인 운동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향상을 도울 뿐더러, 우울증 및 치매 예방 등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1일 관내 사과영농조합, 작목반, 토마토 공선회 등 농업인 단체 대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물 병해충 예찰ㆍ방제단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과수화상병, 탄저병, 돌발해충, 토마토뿔나방 등 주요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방제를 위한 약제 선정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인 과수 화상병은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등 총 3회분에 대해 방제 약제를 선정했으며, 최근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사과 탄저병 1회분과 돌발해충 1회분, 유충 피해가 심각한 토마토뿔나방에 대해서는 2회분 방제 약제를 각각 결정했다. 군은 이번에 결정된 약제에 대해 관내 신청 농가에 적기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치명적인 세균성 병해로, 감염 시 나무 전체가 불에 탄 듯 검게 변하여 폐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중심의 철저한 관리가 강조됐다. 또한 돌발해충은 이상고온에 따른 대발생 우려가 큰 만큼 공동 방제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국내 첫 발견 이후 전국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동구 동구치매안심센터는 등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11월까지 인지학습소프트웨어(브레인닥터)를 활용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신정보 및 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인 브레인닥터는 개인별 인지능력을 진단하고 집중적으로 매일 학습을 시행하여 치매환자의 인지능력을 유지·향상 시키기 위한 1:1 맞춤형 인지학습프로그램이다. 상‧하반기 각 5명씩 총 10명의 대상자에게 운영되며 맞춤형 사례관리 담당자가 주 1회(총 10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1:1 수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 활용으로 치매환자는 디지털 IT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활용법을 숙지하게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치매환자 각 개인의 인지능력에 따른 브레인닥터 프로그램 시행하여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증상 악화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치매환자는 발병 원인 및 진행 정도 등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고 이에 맞는 적절한 도움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맞춤형 인지재활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동구는 관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2026년 금쪽같은 내 아이 진로 찾기’프로그램 운영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체계적인 검사와 상담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다중지능진로검사 ▲학습유형전략태도검사 ▲전문가 해석 상담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검사 완료 후에는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전문 상담사와의 1:1 대면 상담(50분)이 진행된다. 상담·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다중지능 계발 방법과 효율적인 학습 전략, 진로 설정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받을 수 있다. 특히 학부모도 함께 상담에 참여하여 자녀를 깊이 이해하고 함께 진로를 고민할 기회도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월 20일까지 인천 동구진로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진로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역량에 맞는 진로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이사장 김찬진)은 동구 지역 중학생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2026년도 글로벌리더 장학생 해외 선진대학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리더 장학생은 2025년 11월 17~28일까지 장학재단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30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학생들은 사전 적응 교육을 거쳐 해외 선진대학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글로벌리더 장학사업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학교생활이 성실한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해외 선진대학 탐방과 글로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에 새롭게 신설된 장학제도다. 올해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등 싱가포르의 명문대학을 방문하여 특강, 재학생 간담회,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박물관과 과학기술관 등 현지 문화체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찬진 이사장은“동구를 넘어 대한민국의 내일을 책임질 인재들이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동구 관내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제적 감각과 문화적 소양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장수군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감염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아동 및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의 집단 발생이 잇따르는 가운데,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학령기 아동과 장애인은 감염에 더욱 취약한 상황이다. 이에 장수군은 장수군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9개소와 장애인 복지시설 4개소 등 총 13개 시설이며, 방역물품은 KF94 마스크 1,500매, 아동용 마스크 900매, 소독티슈 40개, 핸드워시 40개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지난 21일부터 시설별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배부되고 있다. 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시설 이용자들의 일상적인 감염 노출 위험을 줄이고, 집단생활 공간에서의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를 통해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보호자와 종사자들의 심리적 불안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장수군 4-H연합회는 지난 20일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과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장수군 4-H연합회는 만 39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농업·농촌 사회를 이끌어갈 전문농업인 자질 배양을 목표로 다양한 학습과 실천 활동을 추진하는 단체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광식 전임 회장이 이임하고 임윤수 신임 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회장단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임윤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 지·덕·노·체 4-H 이념을 바탕으로 장수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취임식 이후 진행된 연시총회에서는 내실 있는 조직 운영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목표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을 논의하고, 연합회 활성화와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화학비료 사용 저감, 친환경 영농 실천, 농촌 환경 정화 활동 등 농업환경보전에 관한 논의가 함께 이뤄지며, 청년농업인이 주도하는 환경친화적 농업 실천의 필요성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장수군은 원예 활동을 통한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감 증진을 위해 ‘치유농업 역량강화(플로리스트 과정 1기)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작은 변화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수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재료비 100,000원을 부담해야 한다. 교육은 2월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장수군농업기술센터 1층 가공연구실이다. 교육 내용은 ‘장수 꽃사랑 플라워 디자인’을 주제로 △나만의 꽃다발 △자유화형 꽃꽂이 △테이블 센터피스 △리스 만들기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참가자들이 원예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꽃과 식물을 매개로 한 정서적 안정과 자기 돌봄의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치유농업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확산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