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서난이 의원(전주9)은 22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북연구원과 ‘성공적인 기업 유치를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토론회’를 공동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농어촌공사, 농림축산식품부, 전북자치도, 기업 등 이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영농형 태양광을 둘러싼 제도·현장·정책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관계 부처와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영농형 태양광 도입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 논의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고무적인 자리였다는 평가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해청 농림축산식품부 에너지정책과장은 ‘영농형 태양광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 과장은 영농형 태양광의 현황을 설명하며,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등 구체적인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새 정부의 ‘햇빛소득 마을’을 소개하며 마을 시설 및 공공부지를 활용한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두 번째 발제는 오창환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와 한운기 ㈜위에너지 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026년 첫 회기인 제424회 임시회를 1월 26일 열고 오는 2월 6일까지 1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올해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모두 9회(정례회 2회, 임시회 7회)의 회기를 열어 123일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제4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관영 도지사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의 2026년 도정 및 교육·학예행정에 관한 시책 방향을 청취하고,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장연국 의원(비례)이 2026년 신년 계획 및 중점 실행과제를 담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또 10명의 의원이 지역 현안 등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등 전북 유치 결의안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사법부의 엄정한 심판 촉구 결의안 ▲치매 임의후견제도 활성화 촉구 건의안 ▲석면건축물 철거 전 위해성 관리ㆍ유지보수 예산 국비 지원 및 소량 폐석면 처리 체계 구축 촉구 건의안 등의 대정부 건의안도 처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실·국·원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발생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올해 총 774억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방역정책이 ‘사후 대응’에서 ‘발생 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전북도는 정부의 중장기 방역전환 방향에 발맞춰 선제적 상시방역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방역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4대 핵심 항목과 7개 중점분야를 설정하고, 예방 중심 투자와 현장 실행력을 바탕으로 상시방역 시스템을 강화한다. 분야별 예산은 ▲예방 중심 상시방역체계 구축 160억원 ▲현장 맞춤형 방역인프라 고도화 110억원 ▲구제역·AI 등 재난형 가축질병 차단방역 시스템 구축 243억원 ▲보상금 등 기타 사업 261억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돼지·닭 등 가축방역약품 17종 공급(103억원) △구제역 예방백신 지원(122억원)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운영(63억원) 등이 추진된다. 특히 AI 재발 방지를 위해 도비 25억원을 긴급 편성하고, 특별교부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 23일 고창을 찾아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해”를 주제로 고창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의 장을 가졌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먼저, 고창군의회를 방문해 고창군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동리국악당에서 고창군민 350여명을 만나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를 주제로 군민 앞에서 도정 운영방향과 전북특별자치도가 나아갈 앞으로의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월암저류지 파크골프장 조성 ▲사시사철김치특화지구 내 김치산업 연계사업 발굴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이어, 김 지사는 고창군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이용자의 의견 청취 등 복지현장을 살피고, 고창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고창군수는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한 민생 청취를 위하여 고창군을 방문해주신 김관영 지사께 군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한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전에 고창군도 힘을 모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익산시의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로 꼽히는 "익산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가 즉시입주 가능한 선착순 분양으로 전환됐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미분양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즉시 입주 및 다양한 분양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익산시 모인근린공원 민간특례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대단지 주거공간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총 834세대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 795세대가 공급되며, 전용면적 59㎡(임대), 74㎡, 84㎡, 99㎡로 구성돼 실수요자 중심의 선택 폭이 넓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9만㎡ 대규모 녹지 품어 단지 바로 옆에는 축구장 12배 규모의 ‘모인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공원과 단지가 함께 계획된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라는 점에서 도심 속 녹지 프리미엄이 크다. 익산대로를 비롯해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진입도 쉬워 광역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생활·교육 인프라 완비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홈플러스, CGV, 원광대병원 등 생활·의료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한 이리북일초, 고현초, 이리북중, 남성고 등 초·중·고교가 가까워 학군 여건도 우수하다. 모현동 일대 학원가 접근성도 좋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군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발전의 새 물꼬를 튼다. 도는 23일 오전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고창군의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체육시설 확충부터 농생명산업 육성, 관광 인프라 조성 등 고창의 앞날을 가를 주요 현안들이 떠올랐다. 도와 고창군이 함께 이뤄낸 대표 성과는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유치다. 고창 신활력산업단지(고수면 봉산리)에 들어서는 이 물류센터는 5만 5,000평 면적에 3,000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으로, 삼성의 전북 첫 투자 협약이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AI·디지털트윈·로봇·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자동화 시설로 꾸며지며, 500명 규모의 직·간접 고용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해 11월 착공식을 마쳤으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이 진행 중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명사십리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동호해수욕장 일원에 도비 25억 원 등 51억 원을 들여 다목적 문화광장과 해양레포츠타운을 조성하고, 해양테마 관광상품 개발 등 소프트웨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안군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비율을 70%로 확대하고 2026년 신규 채용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1차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70%지원 확대를 통해 가정의 돌봄비용 부담을 대폭 낮춰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활성화와 양육공백 해소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정부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200%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에 대한 정부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더 많은 가정이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더불어, 부안군은 1월 22일 온가족센터에서 2026년 신규채용 아이돌보미 36명을 대상으로 1차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 아이돌보미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안군이 2026년 군정 운영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결실창래(結實蒼來),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희망소통대화는 2026년 군정 슬로건인 ‘결실창래(結實蒼來)’의 의미를 군민과 함께 나누고,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군정 주요 방향을 직접 설명·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은 이번 소통대화를 통해 부안 대도약을 위한 3대 추진전략인 ▲부안형 바람연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부안 철도시대(T자형 철도망 구축) 등을 중심으로 향후 군정 운영 비전과 중점 과제를 군민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희망소통대화는 1월 26일 부안읍을 시작으로, 27일 주산면·동진면, 28일 행안면·줄포면, 29일 계화면·변산면, 2월 2일 백산면, 3일 상서면·하서면, 4일 보안면·진서면, 5일 위도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각 읍‧면 방문 시에는 사회단체장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읍‧면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군정비전 설명이 이어지며, 이후 군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학교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부안초등학교, 변산중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교숲 조성사업은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숲과 녹지를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생태 학습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상반기 내 착공 및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총 2억원(도비 50%, 군비 50%)이 투입되어 사업을 추진하며, 현재까지 관내 학교 43개소 중 26개소(초등학교12, 중학교9, 고등학교5)에 숲조성을 완료한 바 있다. 부안군청 산림정책과장은 “학교숲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및 정서 함양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부안군 녹지공간을 확장하여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의 전체적인 개요와 정책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향후 현장에서 이뤄질 실제 업무 흐름과 각 기관별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13개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TF팀, 보건소 재택의료TF팀 등에서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돌봄지원을 통합·연계 제공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춘이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으로, 노인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2026년 건강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법정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주요 증상이다. 하지만 고령층의 경우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에 어려움을 겪으며, 겨울철에는 단순히 감기나 기관지염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 결핵검진은 경로당, 노인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 등 의료접근성이 낮은 고령자 등에게 결핵검진 기회를 무료로 제공, 결핵 환자를 조기 발견하여 지역사회 내 전파 조기 차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검진 비용이 전액 무료이며, 기본적으로 이동식 흉부 엑스선(X-ray) 촬영 방식으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신속히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판독 결과 결핵 의심 소견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가래(객담) 검사 등 추가 정밀 검사를 받게 된다. 아울러, 남원시 보건소는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수칙으로는 ▲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로 건강한 체력 유지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월 22일,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 대비 자원봉사자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재난 발생 사례와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기존 교육 이수자들도 변화하는 재난 양상에 맞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심화 과정을 도입했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재난 대응에 관심 있는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활동처 담당자 등이 참여해 실무 중심의 학습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최근 재난자원봉사 사례 분석,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체계 및 운영 방식 이해, 기후 재난 시대 재난 양상의 변화, 재난 현장 수요 분석 및 대응 사례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활동 범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 참여와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재난 발생 시 한층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연주)는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출하를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분석지원을 연중 운영하며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23~24년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첨단 분석장비 도입과 전문 인력 확충을 통해 안전농산물 출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출하 전 단계에서 농산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시작한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올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농업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출하 10일 전까지 안전분석실을 방문해 농산물 시료와 농업인 증명서류를 제출하여 의뢰하면 3~7일 이내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관내 생산 농산물은 연 2회까지 무료로 분석을 지원해 농업인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시는 향후 부적합 농산물 ‘제로화’를 목표로 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역 내 생산·유통되는 농산물이 로컬푸드 매장, 학교급식 등에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올해 신규 위수탁사업이 본격 운영 됨에 따라 사업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직원들의 행정업무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23일 시설관리공단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공문서 작성 및 기록물 관리 등 공공기관 행정업무에 필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업무 운영체계 ▲공문서 작성규칙 및 기록물 관리 등 실무기반의 내용을 사례중심으로 진행하며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완주군 행정지원과 정보화지원팀 기록연구사(박제순 주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공단-완주군 간 행정연계 기반을 한층 견고히 했다. 이희수 이사장은 “공단의 행정 품질이 곧 군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직원 한명 한명의 행정업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중심의 교육을 추진하여 공단의 책임행정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완주군으로부터 올해 4개 시설(완주군청소년수련관, 완주군근로자종합복지관, 완주국민체육센터, 이서문화체육센터)의 수영장 운영을 추가로 위탁받았으며, 공영마을버스 및 공영주차장, 종량제봉투, 고산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완주군이 가정위탁아동을 위한 ‘기념일 찾아주기’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23일 완주군은 군청에서 몽키리코 봉동점과 업무협약 간담회를 열고, 2026년에도 가정위탁아동 59명을 대상으로 아동의 생일과 기념일을 챙겨주는 ‘기념일 찾아주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념일 찾아주기’ 사업은 2025년 처음 시행해 52명의 아동과 위탁가정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친부모의 부재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생일과 같은 특별한 날을 충분히 챙기기 어려운 가정위탁아동에게 케이크와 축하 메시지를 전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일상에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사업은 매월 생일 또는 기념일을 맞은 가정위탁아동을 대상으로 아동보호전담요원이 생일 전날 또는 당일 직접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와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봉동농협 하나로마트 내에 위치한 몽키리코 봉동점(대표 정하진)이 사업 취지에 공감해 2026년에도 케이크 비용 일부를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하기로 했다. 정하진 대표는 “아이들이 가장 축하받고 행복해야 할 날을 함께 나누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