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옹진군청 1층 로비에서 청사 방문객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Green 스마일 옹진’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과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한 인식 개선을 통해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센터는 일회용 비닐봉투 및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대체 수단으로 재사용 가능한 다회용기(12ℓ)를 참여자들에게 배부하며 생활 속 자원 순환 실천을 독려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인식 조사’도 함께 진행되어, 군민들의 환경의식과 개선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수집된 설문 결과는 향후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환경 봉사 프로그램 기획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홍득표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옹진의 청정 자연을 지켜나가는 실질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그린 상륙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옹진군은 슬레이트 지붕에 포함된 석면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슬레이트 건축물 638동을 철거·처리해 왔다. 올해는 3억 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슬레이트 철거 60동 ▲지붕 개량 3동 등 총 63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2월 27일(금)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의 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주택, 창고, 축사 등 슬레이트 지붕이 사용된 건축물의 철거와 개량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철거 비용은 1동당 주택의 경우 최대 352만원, 비주택(창고, 축사)은 200㎡, 지붕개량 시 3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단,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슬레이트 철거 사업은 석면으로부터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사업”이라며, “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는 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orea Immigration & Integration Program, KIIP) 1학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외국인 노동자의 장기 체류 및 가족 초청, 결혼이민자의 영주권‧귀화 신청 수요가 지속해서 확대됨에 따라, 거제시가족센터는 거제시에서 유일하게 0~5단계를 평일 주간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외국인 이민자의 한국어 능력향상은 물론 한국문화와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이다. 프로그램 이수 시 귀화 면접 심사 면제, 영주자격(F-5) 신청 시 기본소양 요건 충족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거제시가족센터에서는 2026년 1학기(2월 4일~4월 24일) 동안 ▲4단계: 매주 수~금/9:00~12:00 (총 100시간, 정원 15명), ▲2단계: 매주 수~금/13:00~16:00 (총 100시간+단계평가, 정원 20명)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21일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도시정책국 분야 유관기관 및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옥외광고, 지역건축, 주택관리, 토지정보관리 등 주요 도시정책 현안 공유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민기식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정책국장, 도시계획과장 등 관련 부서장 외에도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거제시지부 부지부장, 거제지역건축사회 회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거제지부장,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제지사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거제시지회장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도시정책 주요 추진 현황 △기관별 역할 및 협업 과제 △향후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2026년 지방선거 대비 건전한 광고문화 조성에 옥외광고협회의 선도적 역할과 지역 건축·주택관리를 위한 지역건축사회와 주택관리사협회의 공익적 역할, 토지정보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국토정보공사의 역할 등 도시정책과 관련한 현안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과정에서의 협업 필요성에 공감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도시정책은 단일 부서나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관련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민선8기 제11대 시장 공약사업으로 2026년부터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국가 지원사업이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으로 제한되어 있던 지원 대상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까지 확대하여, 보다 많은 시민이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는 가구원 수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며, 자세한 가구별 기준은 아래 기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60세 이상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 **한쪽 무릎 기준 본인부담금 최대 100만 원(양쪽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실손의료보험이나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비용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특히, 본 사업은 수술 시행 이전에 반드시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사전 신청 없이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민선8기 제11대 시장 공약사업으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은 기존 경상남도 노인시력찾아드리기사업과 보건복지부 노인 실명예방사업 대상에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어르신까지 확대하여, 보다 많은 시민이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는 가구원 수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며, 자세한 가구별 기준은 아래 기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어르신으로, 백내장 수술에 따른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 양안 48만원(1안당 24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실손의료보험이나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비용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특히, 본 사업은 수술 시행 이전에 반드시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사전 신청 없이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가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전주시는 22일 오전 11시 청년이음전주에서 전주시 관내 대학교의 총학생회 임원진을 초청해 전주시의 주요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대학생 의견을 경청하는 ‘전주시-대학교 총학생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작년 7월 인구청년정책국을 신설하고, 여러 분야의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왔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대학생들과 청년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전주시 관내 5개 대학 총학생회 임원 9명이 함께했다. 참석한 청년들은 학업과 진로, 취·창업, 주거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청년정책 수립과 개선과정에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대학생 총학생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청년과 행정 간의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 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여좌 국민체육센터'를 4월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944번지에 위치하며 가족 친화적이고 주민 중심적인 체육 문화 공간으로 설계됐다. 이번에 개장하는 ‘여좌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8,324㎡ 규모로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제공한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영유아풀, 다목적체육관, 스쿼시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풋살장 등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생활 스포츠 시설과 함께 실내놀이터, 북카페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고령자 및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휠체어 경사로 등 접근성을 강화했다. ‘여좌 국민체육센터’는 1월 중 준공과 시운전을 마친 뒤, 2월 말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3월에는 무료 개장에 따른 시설물 보완 작업과 창원시설공단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이용 접수를 거쳐 4월에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여좌 국민체육센터 개장으로 주민들의 체력 증진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스포츠 연계형 관광상품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2026년 창원투어패스 운영 확대와 전담여행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스포츠 관람을 계기로 창원을 찾은 방문객이 관광·체험·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사업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스포츠를 핵심 콘텐츠로 한 창원 관광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NC다이노스, LG세이커스, 창원FC 등 창원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의 홈경기를 중심으로, 야구·농구‧축구 관람과 함께 창원의 주요 관광지, 지역 축제,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스포츠 관광상품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사격, 클라이밍 등 창원이 보유한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복합형 관광상품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창원투어패스를 활용한 관광 연계를 강화한다. 마산·창원·진해 권역별 핵심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식음료 체험, 숙박 연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경기 전·후 자연스럽게 창원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 동선을 구성하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시군 적십자봉사회 전용 활동공간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충청남도의 체계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방 의원은 “적십자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 조직법'에 따라 제네바협약 정신을 바탕으로 재난구호, 보건의료, 혈액, 사회복지 등 인도주의 사업을 수행하는 법률에 근거한 공적 조직”이라며, “같은 법 제7조와 제22조는 재난구호와 보건의료·사회복지 사업을 적십자의 주요 사업으로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 지원 근거를 분명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적십자 활동은 선의에만 의존하는 자발적 봉사가 아니라, 법률이 정한 범위 안에서 행정과 협력하는 공적인 활동”이라며 “충남의 적십자봉사회 역시 재난 발생 시 급식지원과 구호 물품 전달에 즉시 나서고, 평상시에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돌봄, 반찬 배달, 연탄 나눔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해 왔다”고 강조했다. 방 의원은 “이처럼 중요한 역할에도 불구하고 시군 적십자봉사회는 여전히 임차 시설이나 협소한 공유 공간에서 사무·물품 보관·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의회가 충남교육청의 정책과 사업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정책 유효성 검증체계’를 제도화해, 교육재정의 효율성과 교육정책의 신뢰·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 충남도의회는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정책유효성 검증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충청남도교육청 및 소속 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정책‧사업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필요성이 떨어지거나 성과가 낮은 정책은 폐지‧축소하고 효과적인 정책은 유지‧확대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은 ▲기본계획·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및 위원회 심의·의회 보고 ▲정책의 정기 검증과 시행 후 3년 이내 성과 공개 및 결과에 따른 조정 ▲목적 달성·효율성·공정성·지속가능성 등 검증 기준 마련 ▲검증 결과의 예산·중기재정계획·조직 운영 반영 및 의회 보고 ▲정책유효성검증위원회 설치 및 결과 공개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상근 의원은 “객관적 점검이 없으면 실효성이 낮은 사업이 지속돼 재정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검증체계 제도화를 통해 교육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의회가 공공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도의회는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63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미술작품을 설치하도록 한 제도의 취지를 충실히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미술작품 공모 방식의 선택과 운영, 그리고 공모 절차와 작품의 선택을를 충청남도가 대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미술작품 설치 시 건축주는 공모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지방공기업이 건축주인 경우 공모 방식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공모 절차와 운영 기준은 시·도의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도는 건축주에게 공모 방식을 권장할 수 있으며, 건축주가 요청하는 경우 미술작품의 공모 및 선정을 대행할 수 있어 투명한 절차를 확보하고, 작품의 수준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의회가 학교 체육시설을 지역사회에 적극 개방해 도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도의회는 김응규 의원(아산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학교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2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학교 체육시설을 도민에게 효율적으로 개방·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학교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도지사의 시책 마련 ▲교육감·학교장·학부모·주민 등 의견 수렴 절차 마련 ▲시설 유지보수비·관리 인력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 ▲시설개방 관련 안전관리 및 보험 가입 ▲교육청·지자체·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조례안은 학교 체육시설의 개방 및 이용과 관련한 도 차원의 지원계획 수립 근거를 신설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및 예산 지원의 법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의원은 “학교 체육시설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공자산이지만, 그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의회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반려동물 동반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정광섭 의원(태안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반려동물 동반관광 활성화 조례안'이 제363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하는 문화가 확산되며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도내에는 관련 관광 인프라와 체계적인 정책 기반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 반려인, 반려동물 동반관광 등에 대한 개념 정의 ▲5년 단위의 반려동물 동반관광 기본계획 수립·시행 ▲홍보·마케팅, 관광지도 제작, 반려동물 입장 가능 표시증 설치 ▲숙박·식품접객업소 등 민간 관광시설 지원 ▲반려동물 친화관광지 선정 및 관련 인프라 조성 ▲관련 기관·단체·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정광섭 의원은 “반려동물 동반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해로 64회를 맞이한 진해군항제를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진해구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진해군항제는 관광객들이 벚꽃의 낭만 속에서 체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행사를 비롯하여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이충무공 추모대제 및 승전행차 △이충무공 승전기념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군부대 개방행사 △블랙이글스 에어쇼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군항 K-POP 댄스경연대회 △여좌천 별빛축제 △군항제 가요대전 등이다. ▶다채로운 공연과 새로운 공간 구성으로 체류형 관광 유도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린다. 첫째 날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트로트 공연, 둘째 날은 봄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발라드와 레트로 장르의 가수 공연, 마지막 날은 젊은 층을 겨냥한 에너지 넘치는 밴드 공연으로 이루어져 행사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 구성을 통해 다양한 관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