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일, 강화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나눔이 일상이 되는 강화군 자원봉사’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정립하고 실천할 수 있게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엄마의 주방 학부모회 봉사단’에서 직접 만든 수제 간식인 오란다도 교육생 전원에게 나눠주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학부모 봉사자들은 “오늘 만든 간식이 교육을 받은 학생들에게 봉사에서 봉사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2026년 강화군 힘내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눔이 일상이 되는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학부모회의 봉사와 나눔이 학생에게 닿아 또 다른 봉사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번호판 영치 활동은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경우 예고 없이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특히 강화군은 주요 도로 및 주차장, 아파트 단지 등을 중심으로 상시 단속을 실시하고, 차량 탑재형 번호판 인식시스템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된 자동차세를 전액 납부해야 반환받을 수 있으며, 고액․상습 체납자의 경우 차량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이 병행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납부가 필요하다”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은 조속히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하여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일 양도면 건평리 일원에서 강화군 최초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파크골프는 짧은 채와 큰 공을 사용해 즐기는 간소화된 골프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포츠다. 특히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중심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약 6,500평(21,463㎡) 부지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된다. 강화군은 2024년 11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한 데 이어, 2025년 4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착공식을 기점으로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지역 거점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파크골프장은 군민을 위한 체육시설을 넘어, 강화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센터 교육실에서 ‘동 자원봉사 거점 활동가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80여 명의 활동가들이 참석해 거점 운영의 전반적인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활동가 간 소통을 통해 역할 수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공유하고, 거점 간 연계를 통한 협력 기반 강화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올해는 미추홀구 21개 동 전역으로 거점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보수교육에서는 김보라 문화예술교육 센터장의 ‘영화로 만나는 자원봉사자의 시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유중형 센터장은 “동 자원봉사 거점은 지역사회와 주민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2026년 1분기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분기 우수 자원봉사자로는 ▲김강식 ▲김현영 ▲김민주 ▲김정순 등 총 4명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강식 봉사자는 센터 사랑의 밥차 활동을 비롯해 미추홀구노인복지관 급식 봉사와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유중형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유치원 16개소, 약 1,34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구강 배움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강질환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강보건 교육 ▲올바른 칫솔질 실습 ▲구강 관리 용품 제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영상과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직접 칫솔질을 실습해 보며 올바른 양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가정에서도 꾸준히 올바른 구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강 관리 용품을 제공해 교육 효과를 일상까지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에 형성된 구강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라며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 계를 통해 건강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 중심의 공공보건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모델로, 주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자는 체성분 및 혈액검사 등 사전·사후 건강평가를 실시하고, 활동량 계로 측정된 걸음 수, 칼로리 소모량, 중강도 신체활동 시간 등 실시간 데이터는 보건소 전문 인력의 모니터링을 거쳐 개인별 운동·영양 상담 등 서비스로 제공된다. 실제로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참여자의 건강 위험 요인(혈압, 혈당, 허리둘레 등) 중 1개 이상 감소한 비율이 약 60% 이상으로 나타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4~5일과 11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수 박효신의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관람객의 안전 확보와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최종 현장 점검을 3일 실시했다. 7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공연인 만큼, 구는 경찰, 소방, 전기·가스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합동 점검반은 지난 3월 미추홀구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안전 및 교통 대책의 보완 사항을 비롯해 ▲공연 무대 및 전기 설비 ▲다중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안전관리 요원 및 구조·구급 인력 배치 ▲긴급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날 현장을 지휘한 시현정 부구청장은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나온 결과를 빠짐없이 확인 및 조치해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공연 기간인 3일 동안 미추홀경찰서, 미추홀소방서와 함께 ‘합동 대응반’을 편성·운영해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연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구정 전반의 정책 방향과 연계한 정책 발굴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정책연구단은 직원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신규 정책 발굴로 연결하고, 조직 내 창의적인 연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모임으로, 올해는 총 5개 팀 23명의 직원이 참여 한다. 이들은 향후 1년간 공직 내부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해 미추홀구의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연구단의 운영 방향과 팀별 연구 주제 및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도시 관리와 일자리 ▲상징자산 리뉴얼 ▲생활밀착형 건강 증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민관·학 협력 등 주요 행정 분야 중심이다. 연구단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연구를 통해 도출된 과제는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팀별 연구 활동과 전문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4월 3일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두근두근 봄소풍, 배움이 꽃피는 날’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습자의 교과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배움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학습은 학습자의 교육과정에 따라 맞춤형 코스로 운영됐다. 초등과정 학습자들은 선재도 목섬 전망대와 영흥도 해군 전적비를 방문하고, 중학과정 학습자들은 강화 역사박물관과 소창체험관을 찾아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학습의 깊이를 더했다. 신트리도서관은 앞으로도 저학력·비문해 성인 대상의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이론과 체험이 어우러진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성인 학습자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학력 취득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성인 문해 학습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고, 학습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풍부한 학습 경험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전환기 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의 자녀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일 ‘2026년 상반기 학부모 디딤돌학교(강화권역)’ 연수를 운영했다. 디딤돌학교는 전환기 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5개 권역에서 자녀의 학교 적응, 학습 지원, 부모의 자기 이해 등 13개 주제로 운영되는 학부모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강화북부문화센터에서 50여 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의 공부보다 중요한 부모의 자기이해 프로세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자녀 교육의 어려움에 대한 이론 강의와 사례 발표 ▲체크리스트 활용 자녀 양육 상태 진단 ▲부모의 역할 변화 및‘나는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 토론 등 가정에서 적용 가능한 해법 중심의 강좌들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가 자녀 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녀 교육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딤돌학교는 오는 29일까지 권역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사항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8일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퓨전엠씨 비보이 스쿨어택 다시 뛰는 대한민국’ 공연을 개최한다. ‘퓨전엠씨(Fusion MC)’는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전 세계를 돌며 40회 이상의 국제대회 우승 경력을 보유한 비보이 세계랭킹 1위의 그룹이다. 이번 공연은 역동적인 브레이킹 무대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용기를 얻고, 학업에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65분간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세계가 인정한 퓨전엠씨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한계를 뛰어넘는 역동적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5세이상 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관람료는 일반인 6,000원, 유·초·중·고등학생은 무료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과 재무제표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올해 결산검사위원은 계양구의회 여재만 의원을 비롯해 행정전문가, 세무사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5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 내용은 세입·세출 및 기금결산, 결산서의 첨부서류,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2025회계연도 재정운영 전반이다. 계양구는 결산검사 결과를 5월 31일까지 계양구의회에 제출하고, 9월에 열리는 계양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안을 최종 승인받은 뒤 구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구 일반현황, 세입․세출결산 및 재무제표 요약자료를 도표와 그래프로 작성해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를 제작하고, 구청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확인된 문제점은 개선․보완하고, 운영성과는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026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본격적인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관리와 침수취약주택 보호, 단계별 비상대응체계 운영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재난대응기구 운영, 재난상황관리 강화,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수방장비 확충, 교육·훈련·홍보 등 풍수해 대응 전 분야를 아우른 것이 특징이다. 계양구는 인천지역 기상특보 기준에 따라 상시대비, 초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1·2·3단계로 이어지는 총 5단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기상상황과 피해 규모에 따라 단계별 대응수위를 탄력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구는 현재 지정·관리 중인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우기 전 사전 점검과 우기 중 예찰을 강화하고, 추가 위험지역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우선대피대상자 선정, 주민대피지원단 연계, 지역별 통제기준 마련 등을 통해 주민대피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인천청년회의소(회장 장세량)가 보호아동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멘토 역할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서인천청년회의소는 인천 서구청과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 협약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 보호아동과 함께 낚시, 월미도 소풍, 요리 활동 등 교류 활동으로 구성된 ‘우리지금맛나’ 사업에 참여해왔다. 지난 28일에는 청라해변공원캠핑장에서 관내 보호아동들과 원데이 캠핑을 통해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서바이벌 게임, 보물찾기, 바비큐 활동 등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같은 활동은 자립준비청년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지지 기반을 형성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아동 시기부터 이어진 관계는 청년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멘토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장세량 서인천청년회의소 회장은 “아이들과의 관계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