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2일 검단구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취업지원 사업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구직자와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일자리 지원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검단구 출범과 함께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일자리지원센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구직자의 취업 지원과 기업의 인력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지원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의장은 일자리지원센터의 시설과 상담환경을 둘러본 뒤 관계자로부터 주요 사업과 취업 연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직 상담부터 일자리 발굴·취업 연계까지 센터의 전반적인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검단구 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 7월 1일 개소해 상담창구 4개와 20석 규모의 교육관을 갖추고 있으며,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알선을 비롯해 기업의 채용면접을 지원하는 상설채용관,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기업을 직접 방문해 일자리를 발굴하는 일자리발굴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남원 의장은 “일자리를 찾는 구민에게는 자신의 역량과 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연결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상임지휘자 정한결)이 오는 11월 14일 오후 3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내 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첫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고 참가자 및 청강자를 모집한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의 연주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음악 꿈나무들에게 세계적인 전문 예술가와 직접 만나 배우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사로 나서는 유성권은 베를린 국립음대 최연소 입학 및 졸업 후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수석 및 종신단원으로 임명된 세계적인 바수니스트다. 현재 솔리스트와 앙상블 연주자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베를린 국립 예술대학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마스터클래스의 레슨 참가자는 총 4명으로, 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 2명과 공개 모집으로 선발하는 2명으로 구성된다. 공개 모집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대학생 및 홈스쿨링 청소년(인천 출생자 포함) 가운데 바순 전공자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10분 이내의 자유곡 1곡을 연주한 영상과 제출 서류를 첨부하여 신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되는 미래 행정 환경에 발맞춰, 인천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중장기 지능정보화 청사진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제7차 인천광역시 지능정보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온라인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능정보화 기본계획’은 지능정보사회로의 전환에 발맞춰 행정·복지·교통·재난안전 등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AI)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체계적으로 융합하고, 향후 3년간의 지역 정보화 정책 방향과 중장기 과제를 설정하는 종합 마스터플랜이다. 특히 이번 제7차 계획은 제6차 기본계획의 기간 만료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시행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을 반영해, 인공지능 분야를 특화한 기본계획을 별도로 수립하는 등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혁신 전략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출된 총 50개의 정보화 과제 중 대민서비스 관련 23개 과제를 대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우선 추진 과제와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62회 시민의 날을 맞아 인천시가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친환경 축제의 장을 연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개최되는‘제62회 시민의 날 기념 인천시민 대축제’현장에서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캠페인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메시지를 시민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현장의 대표 프로그램인 ‘회색지구를 초록지구로’ 퍼포먼스는 시민이 직접 퍼즐 조각을 골라 탄소중립 실천 수칙 OX 퀴즈를 풀고, 초록지구 퍼즐을 완성하며 기후행동 구호를 외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일상 속 저탄소 생활을 다짐하는‘나만의 에코백 꾸미기’체험과 현장 주변을 정화하는‘기후행동 실천단의 줍깅 활동’이 함께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시는 이번 행사가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치안·안전 산업 트렌드를 조명할 무대가 송도에서 펼쳐진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전은 국내 유일이자 최대 규모의 치안·안전 분야 전문 전시회로, 첨단 과학치안의 발전상과 글로벌 보안 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하는 자리다. 인천시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메쎄이상·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경찰청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국내 치안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생태계를 견인한다. 행사장에는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대응하는 혁신 장비들이 대거 출품된다. 모빌리티와 로보틱스를 비롯해 첨단 개인장비·대테러 장비, 과학적 범죄수사·감식 장비, 고성능 교통장비 등이 전시돼 국내외 보안·치안 산업의 현재 주소를 증명한다. 전시와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공예명장 8인의 전시 ‘두 번째 공명(工名)’을 7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은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하는 ‘2026 인천공예명장 판로개척 지원’의 일환이다. 올해 총 3차례 열리는 전시 중 두 번째로, 6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1차 전시에 이어 서울로 확대 추진됐다. 마지막 3차 전시는 오는 11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인천시가 지정한 도자, 섬유, 목칠, 종이, 박, 완초 등 다양한 분야 공예명장 8인의 대표작을 서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선보인다. 9일부터 12일까지는 명장들의 공예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개막일인 7일 오후 2시에는 공예명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등 개막식이 진행됐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인사동에서 인천 공예명장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반갑다”, “전통 기법에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져 인상 깊다”며 호응을 보냈다. 인천TP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출범 구청장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동 방문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한 건의사항 263건의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반기 접수 건수는 상반기보다 40건(18%) 증가해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줬다. 전체 263건의 건의사항을 추진 상황별로 살펴보면, 완료 61건(23.2%), 추진 중 131건(49.8%)으로 총 192건(73.0%)이 완료됐거나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별로는 주민 생활 안전과 교통 환경에 직결된 분야의 건의사항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안전시설국이 114건(43.3%)으로 가장 많았고, 환경교통국 69건(26.2%), 도시재생국 31건(11.8%), 문화경제국 14건(5.3%), 복지돌봄국 13건(4.9%), 자치행정국 12건(4.6%), 동 8건(3.1%), 보건소 2건(0.8%) 순으로 집계됐다. 구는 앞으로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추진 가능한 사업은 신속하게 진행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우리 해양경찰의 단속에 짝지어 함께 끌던 그물을 끊어버리며 각자 도주를 시도했던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이 결국 모두 나포됐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백종수, 이하 ‘서특단’)은 6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 북서쪽 약 39km(21해리)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을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서특단은 6일 오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최대 약 6km(3해리) 침범해 우리 해역에서 조업 중인 불법 외국어선을 다수 발견하고, 해군과 합동으로 나포 작전을 실시했다. 합동 단속이 시작되자 불법 외국어선들은 배를 멈추라는 우리 해양경찰의 정선 명령을 무시하고 함께 그물을 끌던 동료 배도 버린 채 그물까지 끊어내며 흩어져 도망쳤지만 단속 법망을 피해 가지 못했다. 서특단은 이날 단속을 실시한 백령도 북서쪽 해상에서 불법 중국어선 2척을 나포하고 48척을 퇴거 완료했다. 나포된 어선 2척은 약 150톤급의 철선으로 지휘선인 주선과 함께 조업하는 종선이 짝을 지어 그물을 끄는 조업 방식의 쌍타망 선박이었다. 나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인천시와 수도권기상청이 긴밀한 방재 공조를 위한 상설 소통 채널을 가동한다. 인천광역시는 7일 수원 소재 수도권기상청에서 대설, 한파,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 위험기상 대응 및 기상·기후 분야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신설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변화로 인해 인천 지역 내 위험기상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양 기관 간의 기존 협력 체계를 한층 더 체계화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신설된 실무협의회에는 양 기관의 핵심 실무 책임자들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해 실행력을 높인다. 수도권기상청에서는 예보과장·관측과장·기후서비스과장이, 인천시에서는 자연재난과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각 분야별 담당 사무관과 팀장들이 실무위원으로 합류해 상호 협력 방안을 긴밀히 조율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위험기상 발생 시 신속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전용 직통전화(핫라인)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전용 통신망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가 일상 속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다채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2026년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기념행사가 7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정신건강 유관기관을 비롯해 정신장애인 및 가족,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마음챙김의 노하우, 행복한 변화’를 테마로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을 보살피는 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단체 부문에서는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수상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9명이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부대행사에는 정신건강 유관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 25개소가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노인·중장년 마음챙김, 청년 지혜 전수, 아동·청소년 소통 공간 등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이하여 오는 10월 8일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계기로 인천의 핵심 산업을 비롯해 경제·안전·의료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분야별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먼저 만수시장을 방문해 지난달 18일부터 재개된 인천e음 캐시백에 대한 시민과 소상공인의 체감도를 살피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민생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지난달 18일 재개 이후 추석 연휴까지 10일 만에 결제액이 1,5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인천e음 이용이 빠르게 늘어난 만큼,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매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이어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송도사업장을 방문해 인천의 미래 핵심 전략산업 중 하나인 반도체 패키징 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은 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9기 첫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최근 안보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접경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용철 강화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강화군과 해병5여단, 강화경찰서, 강화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안보 현안과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각종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9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강화군 민북지역 4개 검문소 비대면 검문 운영 현황과 운영 체계 보완을 위한 요청 사항 △강화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계획 공유 △최근 접경지역 목함지뢰 관련 대응 △해병5여단의 전반기 성과 홍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내년도 예비군 교육 및 훈련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비군 육성 지원 예산안도 심의·의결했다. 참석 기관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접경지역의 특수한 안보 여건을 고려할 때 어느 한 기관의 대응만으로는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없다는 데 뜻을 모으고, 평상시부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가 강화군 길정리에 전국 최대 규모의 주민주도형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며, ‘햇빛연금’ 실현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햇빛소득마을’공모 사업에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마을(조합명: 길정햇빛소득마을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길정리 사업은 1MW를 초과하는 전국 최대 규모(2MW)의 수상태양광 사업으로 최종 이름을 올렸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해 공공시설이나 마을 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을 주민 배당, 마을 공동복지, 생활환경 개선 등에 활용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길정리 사업은 주민과 지역금융기관인 강화남부농협이 공동으로 협동조합에 출자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소유의 길정저수지 약 2만 제곱미터 부지를 임차해 2M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성과는 주민들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 인천시는 강화군을 비롯해 수도권대기환경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가 북미 중심의 1만 명이 넘는 한인 생명과학자 글로벌 네트워크와 손잡고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연구개발(R&D) 역량 고도화와 차세대 인재 육성에 본격 착수한다. 인천광역시는 7일 시청에서 글로벌 한인 생명과학자협회와 ‘인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및 글로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중 행정부시장과 글로벌 한인 생명과학자협회 리시연 대표위원(고려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 9기 인천시의 핵심 공약인‘(가칭)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설립 기반 마련에 발맞춰 글로벌 고급 연구 인력 유치 기반을 다지고,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산·학·연·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가칭)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연계 차세대 바이오 인재 양성 및 발굴 ▲북미 유수 연구진과 연계한 차세대 인공지능(AI)·신약개발 고급 인재 육성 및 글로벌 석학·연구자 교류 협력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중심의 산·학·연·관 글로벌 네트워킹 정례화 ▲관내 인공지능(AI)·바이오 스타트업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지난 3일, 어린이자문단을 대상으로 '과학적 말하기' 스피치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어린이자문단 구성원들이 자기 생각을 보다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관찰과 질문을 바탕으로 의견을 정리하고 전달하는 방법을 익히며 자문 활동에 필요한 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의 다양한 의견이 과학관 운영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자문단은 주 이용층인 어린이가 직접 과학관의 운영에 참여하는 자문기구로, 전시·교육·시설물 등 주요 사업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살펴보고 의견을 제안하며 이용자 중심 운영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