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 화도진도서관은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한글 역사와 문화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념 행사를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종대왕에게 감사 편지를 쓰는 온라인 참여형 ‘세종대왕님께 하고 싶은 말’, ‘훈민정음 해례본 필사’, 추천도서 서평을 남기는 ‘화도진 책갈피’ 등이며, 서평을 남긴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행복한 한글 저금통’과 ‘어린이 독서퀴즈’가 진행되며, 일반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제579돌 한글날』과 『한글날 이야기』를 주제로 한 도서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4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 180권을 인천 남동구가족지원센터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중앙도서관이 운영한 ‘ESG 나도 실천! 도서 교환 장터’에서 시민들이 교환하거나 기증한 책으로 남동구가족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주민과 다문화가족들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구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기증받은 도서가 다문화가족들에게 좋은 독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정보 제공을 넘어 자원 공유와 상생을 강화하고, ESG 실천 거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24일부터 근무 경력 5년 미만의 교원·교육행정직·교육공무직 35명이 참여하는 ‘성장 및 극복 수기 집필 저자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 경력 교직원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은 글쓰기 강연, 그룹 집필 모임, 멘토 피드백, 출판 과정 등 7회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교직 생활 속 성장과 극복의 경험을 수기로 정리해 사례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며,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3회의 집단 상담도 병행된다. 11월 원고 작성과 편집을 마친 뒤 출간 기념 공유회를 열고 성과를 나눌 계획이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저 경력 교직원의 성장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과정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현장에 울림을 주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김원진 위원장이 23일 열린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에서 제3연륙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의 재정 불확실성과 주민 피해 우려를 지적했다. 김원진 위원장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8월 26일 발표한 “2026년 3월까지 인천시민 전체 무료화 추진” 계획과 관련해 ▲손실보전금 부담 구조 ▲경제청 특별회계 사용 ▲LH의 책임 회피 문제 등을 조목조목 짚었다. 특히 김 위원장은 “경제청 특별회계는 송도·영종·청라 지역 개발 촉진과 투자를 위한 재원인데, 이를 민자사업자의 손실 보전에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목적 외 사용”이라며 강력한 우려를 표했다. 또한 “제3연륙교 건설 비용은 이미 분양가에 반영되어 주민들이 사실상 선납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행료 무료화를 이유로 주민 세금과 지역 재원을 다시 투입하는 것은 이중부담을 초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더불어 환경 및 교통 문제도 거론됐다. 인천시 분석에 따르면 무료화 시 일일 통행 차량이 약 1만7천 대 추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위원장은 “교통 정체, 대기오염, 소음 등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 문화재단은 오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와 한국지엠 부평2공장에서 부평 자동차공장 기록 보존(아카이빙) 전시 프로젝트 ‘모터타임즈’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지엠 부평공장을 중심으로 문화도시 부평의 과거와 현재를, 미학적 관점에서 구체화하며 재조직하고자 마련됐다. 제1전시장(아트센터)에서는 자동차 공업도시 부평의 예술기록물이 전시되며, 제2전시장(한국지엠 부평2공장)에서는 ‘노동과 예술 실천’을 주제로 작가들이 전시장 현장에서 만든 작품이 전시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미래를 상상해 볼 수 있다. 앞서 문화재단은 지난해부터 문화재단, 경인콜렉티브 및 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가 함께 ‘자동차 공업도시 부평 아티스틱 리서치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번 전시는 그 결과물로써 준비됐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전시 안에서 도시를 상상하며 호흡을 따라가다보면 공장의 구조와 리듬, 시대에 따른 기술의 변화, 자본과 노동의 투쟁 등 삶과 시간이 켜켜이 중첩된 이야기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단 누리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이 ‘해방,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을 주제로 한 ‘제33기 박물관대학’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8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박물관 지하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박물관은 해방 이후 미군정에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해외 한인의 귀환, 미군정 ▲해방공간에서의 사법기구 재편 등 8가지 흥미 있는 소주제를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강연을 구성했다.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 신청은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수강생에게는 강연 교재가 지급되며, 6회 이상 강연에 참여한 수강생은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4일 구청에서 인천세종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은 65세 이상의 고령 환자가 병원에서 퇴원한 후 지역사회에 원활히 복귀하고, 연속적인 치료로 회복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퇴원 예정인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이들의 건강 상태와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해 구에 환자 돌봄을 의뢰한다. 의뢰를 받은 구 담당자는 가정 방문을 통해 대상자와 상담을 진행하고, 구는 병원의 의뢰서와 상담 결과를 토대로 돌봄 계획을 수립해 대상자에게 보건 의료·생활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가 구축되면 연속적인 의료·돌봄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연계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4일 구청에서 지역 내 보육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지도점검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먼저 1부 교육에서는 인천시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이자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근무 중인 김현숙 강사가 아동학대 관련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보육현장에서교직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2부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구 보육기반팀장이 어린이집 지도점검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구는 이날 교육 외에도 보육교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보육현장은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며,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지역 내 정비사업장 3곳을 대상으로 ‘중대사고 제로(Zero)화를 위한 현장점검 및 감리 실태 점검’을 진행했다.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이뤄진 이번 점검은 공사장 인명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건설 현장 관리를 통해 현장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구는 이날 대규모 터파기 공사가 진행되는 취약 현장의 주변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며 공사장 인근 불법주차를 포함한 주민 불편 사항이 없는지 등을 살폈다. 또, 감리자의 업무 수행 실태를 함께 확인하며 시공·공정·품질·안전과 보건·위생 등 공사 전반에 관한 사항을 철저히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공·품질 등 공정별 불안 요소를 해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비사업장 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는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부평구노인복지관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부문 최우수 수행기관(2024년 실적)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웨스턴조선서울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5 노인일자리주간 기념식에서 수상이 이뤄졌다. 앞서 구는 지난해 센터·복지관 등 6개 수행 기관에서 84개의 사업을 추진, 7천373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실질적 소득 확대에 기여했다. 다문화가정학습도우미·실버콜센터 등 신노년세대의 역량을 활용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가 확대 운영됐으며, 시니어GS드림스토어·소상공인반값택배서포터즈 등 민간일자리를 확대하는 신규사업도 함께 추진됐다. 구는 올해 6개 수행 기관에서 7천여 명의 노인일자리를 운영 중이며,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범사업 운영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센터는 ‘2025년도 노인일자리 참여자 조기 추진’ 부문에서도 보건복지부 장관상(최우수 수행기관)을 함께 수상했다. &nb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4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 근로자의 산재 예방과 안전보건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차준택 구청장(위원장)과 사용자위원 5명, 환경공무관노조 부평구지부장을 포함한 근로자위원 5명 등 총 10명이 이날 위원회에 참석했다. 회의 내용으로 주요 심의 안건 주제인 ‘2025년 특수건강검진 계획(안)’이 다뤄져,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체계적 검진 추진 계획 및 직업성질병 예방을 위한 검진대상 유해인자 관리 등에 관해 논의됐다. 이어 구 담당 공무원이 네 가지 보고사항(▲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취득 ▲ 2025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결과 ▲2025년 상반기 중대산업·시민재해 분야 안전보건 의무사항 이행점검 결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을 참석자들에게 보고하고, 안전보건관련 개선 대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화제가 됐던 주요 중대재해 사고사례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른 폭염관련 근로자 보호조치도 공유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안전하고 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3일, 공용차량 운전직 공무원 및 전 부서 공용차량 운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공용차량 운전자 안전운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신속한 현장 방문 민원 처리를 위한 공용차량 이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공용차량 운전자의 안전운전 불이행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건수를 줄이고,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했다. 서구는 공무원들의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함과 동시에 운전자 책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상·하반기로 나누어 안전운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별히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손나영 연구원을 초빙하여 ▲개정된 도로교통법 ▲공용차량 운행 시 안전수칙 ▲실제 교통사고 사례 동영상 시청 등 안전운전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인천 서구는 공용차량 운전자 안전운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교통사고 사전예방과 효율적인 공용차량 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서구 완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9월 3일부터 9월 24일까지 4회에 걸쳐 웰다잉(Well- Dying) 교육 ‘건강한 노후, 아름다운 마무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속한 인구 고령화에 대응하여 지역 주민들이 삶과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생애 말기 돌봄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교육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의 지원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호스피스와 돌봄 ▶암 예방 ▶영양관리 ▶치매교육 ▶연명의료 결정제도 ▶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연명의료와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생애 말기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는 데 기여했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노후, 아름다운 마무리’는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와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4일 서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학부모 및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찾아가는 진로진학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1부에서는 자녀와의 소통 및 진로 고민 상담방법에 대한 주제로 EBS 공부하기 좋은 날, 학교가기 좋은 날 MC인 김성일 청소년 진로 강사님을 모시고 ‘행복한 부모와 행복한 자녀의 꿈 찾기’ 강의를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총괄기획팀장인 조용일 강사님(박문여자고등학교 진로진학 상담부장)을 모시고 ‘고입전형의 이해’, ‘2028 대입개편안’,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대입전형의 유형별 특징’ 등의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바람직한 고교선택과 2028 대입제도의 이해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녀의 진로와 미래를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고입·대입 제도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진로와 진학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찾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가치지표(SVI) 이해 교육’을 지난 19일 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가치지표 구조와 평가방식을 이해하고 기업의 사회적 성과를 체계적으로 측정·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회적가치지표(SVI) 개요 및 평가요소 ▲정부 정책과의 연계 활용 전략 ▲측정 사례와 한계점 ▲사회적기업 사업보고서 작성 안내 등으로 진행됐으며, 강의는 인천시 마을기업지원기관 박종찬 팀장이 맡았다. 교육 참여자들에게는 체크리스트와 매뉴얼 등 교육자료가 제공됐고 교육 이수증도 발급될 예정이다. 서구는 지난해부터 기업과 컨설턴트를 1:1로 매칭하여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인천시 전체 측정 기업 중 26.8%를 차지하는 성과를 기록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사회적가치지표 구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 우리 기업의 성과 관리와 지원사업 대응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