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의회 윤성관 의원은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방문객을 지역과 지속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진주사랑시민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진주시 주민등록 인구는 감소하는 추세지만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월평균 약 150만 명이 진주를 방문하고 있다”며 “많은 방문객이 진주를 찾고 있지만 이들과 지역이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구조는 아직 부족하다”고 말했다. 특히 KT 생활인구 통계에 따르면 사천·산청·창원 등 인근 도시로의 이동으로 낮 시간대 생활인구가 약 1만 명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외지인이 진주와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진주사랑시민제도’ 도입을 제안한다고 발언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윤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함께 디지털 시민증 도입, 고향사랑기부제 자동 연계 등 세 가지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앱 기반 시민증을 통해 방문 횟수와 기부·봉사 참여 등에 따라 단계별 시민권을 부여하고 지역화폐 캐시백, 축제 혜택, 우선 예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제272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에서 노후 기반시설 관리에 대비하기 위한 ‘기반시설 성능개선 충당기금’ 설치 등 선제적 재원 확보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도시환경위원회 강진철 의원은 11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도로와 교량, 상·하수도, 공공청사 등 기반시설은 시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도시의 뼈대와 같다”며 “노후화에 대비한 체계적인 관리와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진주시에는 교통·유통·공급, 방재·환경기초시설 등 관리 대상 기반시설이 약 1300곳에 이른다. 경상남도 제1차 기반시설 관리계획에 따르면 도내 기반시설 평균 사용 연수는 약 34년이며 30년 이상 노후 시설이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노후 기반시설이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성능개선 투자는 계획 대비 약 30% 수준에 그쳤다. 강 의원은 “현재 시설물 유지·보수는 대부분 연도별 예산 편성에 의존해 급한 곳부터 정비하는 방식”이라며 “이러한 구조는 성능개선을 뒤로 미루고 장기적으로 재정 부담을 키우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반시설 성능개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의회 박미경 의원은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진주시 상징 수목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재 진주시 공원·녹지 등에는 시화 석류 379주와 시목 대추나무 26주 등 총 405주의 상징 수목이 식재돼 있으나, 일부 공간에 제한적으로 분포해 시민들이 도시 곳곳에서 쉽게 접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박 의원은 2024년 조성된 진주대첩 역사공원에 시화와 시목이 식재되지 않았고, 남강 교량에도 외래종 꽃이 식재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도시 상징이 진주시 주요 시설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석류공원을 중심 거점으로 재정비하고 진주성, 진주대첩 역사공원, 남강변 산책로 등 역사·관광 동선과 연계해 시화와 시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매년 식목일에 ‘시민과 함께하는 꽃·나무 심기 행사’를 열고, 상징 수목 전수조사를 통해 분포와 성장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진주시의 상징 수목인 석류꽃과 대추나무가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시민과 함께 가꾸는 도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의회 신서경 의원은 11일 열린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한국실크연구원의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체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신 의원은 “진주는 세계적인 실크 생산지로 알려져 있지만 글로벌 섬유 시장 변화와 저가 경쟁 속에서 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바이오 실크, 의료용 소재 등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산업 전환을 이끌 컨트롤타워로 한국실크연구원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현재의 운영 구조에는 제도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5년간 약 125억 원의 시 예산이 투입됐지만, 실크연구원은 전문생산기술연구소 형태로 운영돼 지방 출자·출연기관에 적용되는 경영평가와 공시 대상에서는 제외돼 있다. 신 의원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등으로 일부 점검은 이뤄지고 있지만 기관장 선임 과정이나 운영 전반에 대한 공식적인 검증에 제한이 따른다”이라며 관리 사각지대를 우려했다. 이에 한국실크연구원의 지방 출자·출연기관 전환 검토를 비롯해 기관장 선임 과정의 투명성 강화, 시
광주 교육의 1번지, 남구 봉선동에 위치한 e편한세상 봉선 셀레스티지가 파격적인 분양 조건 변경을 선언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금리 인상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신규 분양가가 치솟는 가운데, 오히려 최대 7,000만 원 할인이라는 역발상 마케팅을 내걸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1. 봉선동 신축을 7천만 원 저렴하게... 파격적인 혜택 조건 이번 할인분양은 봉선동이라는 상징적인 입지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꼽힌다. 2026년 현재, 인근 단지들의 시세가 안정세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단행된 이번 결정은 초기 자금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게 한다. 현장 관계자는 잔여 세대에 대해 최대 7,000만 원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과 호수를 직접 지정할 수 있다며 봉선동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완판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 역시 봉선동 학군... 교육 프리미엄의 건재함 단지가 위치한 봉선동은 광주의 강남으로 불리며 교육 환경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학권 프리미엄: 제석초, 주월중, 봉선중 등 명문 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호남권 최대 규모의
이천자율방재단 봉사단체가 최근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을 찾아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장애인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 개선과 일상 지원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많은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자율방재단은 작업장에서 작업 보조(스티커 부착),통해 활력을 제공했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자율방재단봉사단 모두에게 큰 보람이 되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과 자율방재단 간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장애인 근로자분들과 함께 흘린 땀과 웃음이 우리 모두에게 값진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천자율방재단과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결고리로서 상호 협력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정안뉴스 김도경 기자 |
충남 홍성의 주거 지도가 바뀌고 있다. 서해선 복선 전철 KTX 개통이 본격화되며 홍성역 일대의 가치가 급상승하는 가운데, 홍성 원도심의 편리함과 신축의 프리미엄을 동시에 갖춘 홍성 승원팰리체가 지역 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홍성역 역세권과 서해선 KTX의 압도적 교통망 2026년 현재 홍성의 가장 큰 변화는 교통이다. 홍성 승원팰리체는 서해선 복선 전철과 장항선 복선 전철이 교차하는 홍성역과 인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서울 영등포와 여의도까지 1시간대로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사실상 수도권 생활권에 편입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홍성 IC와 인접해 서해안 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하며, 내포 신도시를 잇는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어 홍성 내외를 아우르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있다.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누리는 슬세권 단지 신규 택지지구와 달리 홍성 승원팰리체는 이미 형성된 원도심의 인프라를 즉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생활 편의 : 홍성전통시장, 의료원, 군청, 대형마트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교육 환경 : 홍성초, 홍성중, 홍성고 등 지역 명문 학교들이 밀집해 있어 자녀
충남 홍성군 도심 공동주택 밀집지역에 새로운 주거단지 공급이 추진되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과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홍성군 구도심권역에 들어서는 ‘홍성 남장이안’ 주거단지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와 혁신적인 평면 설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신규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단지는 4Bay·3Room 중심의 혁신 평면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일부 세대에는 다락 및 복층 구조를 도입해 실사용 면적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세대 타입은 84㎡형을 중심으로 다양한 구조가 마련되며, 다락 및 복층형 설계를 통해 주거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내에는 중앙마당, 옥상정원, 커뮤니티 시설, 홈 IoT 시스템 등 입주민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숨어있는 공간을 활용한 피난시설 등 안전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도 적용된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주변에는 홍성초, 홍성중, 홍성여중, 홍성여고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환경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홍성군청, 홍성의료원, 홍성종합터미널, 홍성역,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생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개학기를 맞아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천시는 3월 11일 오전 8시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후문 일원에서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교통안전을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일시정지'라는 주제로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수막 및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학생들과 운전자들에게 인도 및 행단보도 걷기,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과 안전운전 계도 활동을 강화했으며,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교통 시설물 및 노후 울타리 등 보행환경 저해 요소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유관 기관·단체들과 협력하여 안전한 등하굣길이 될 수 있도록 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11일 나동연 양산시장, 정수일 NH농협 양산시지부장이 자리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산시와 NH농협은 제휴카드 발행 약정에 따라, 시에서 사용한 공공기관카드, 보조금 전용카드, 그리고 소속 공무원들의 복지카드 사용금액에서 일정 비율(0.1%~1.0%)을 포인트로 적립해 왔다. 적립액은 시 예산 규모의 증가와 기관 카드 및 보조금 전용카드의 사용 활성화에 따라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액은 총 1억 3,260만 2,700원으로, 이는 전년도 적립액 1억 2,675만 3,920원보다 580여만 원 증가한 금액이다. 적립된 기금은 시 정책사업의 추진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전달받은 기금은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NH농협 양산시지부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3월10일 한국필립모리스(양산공장)와 양산 공공하수처리장 연계 처리수 방류수 수질개선을 위한 자율협약을 양산하수처리장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산시가 추진 중인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통합물관리 분야 기업참여 모범사례로 공공하수도에 연계 유입하는 산업폐수 수질기준을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으로 대폭 강화함으로써 낙동강(양산천)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치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방류수 수질개선 협약은 지자체의 지역환경 정책에 대한 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책임을 보여준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녹색도시 로드맵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5월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기간을 맞아, CU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영상 제작 및 캠페인을 공동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산 지역 특성과 시민 생활 동선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생명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시민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을 거점으로 활용하고 양산시청 홍보팀 하진솔 주무관이 참여해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타 지역과 차별화된 실효성 중심의 캠페인 모델을 구현했다.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정신건강 상담 안내 메시지를 담은 홍보영상은 양산지역 CU 편의점 계산대(POS) 화면을 통해 송출되어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영상을 접할 수 있다.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편의점은 청소년, 청년,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이며 POS 화면 송출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와 서비스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관 협력으로 추진 중인 ‘CU 투모로우’ 사업은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가치 실현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 관련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첫 회의로 열린 이번 협의회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구인모 거창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신규 위원 위촉, 2026년 통합방위 및 민방위 훈련계획 보고, 유관기관 안건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정세를 공유하고 FS연습(한미연합훈련) 등 주요 훈련계획과 2026년 민방위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국제 테러 가능성, 에너지 가격 상승 및 물가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유사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합방위 태세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부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제재 부가금을 기존 최대 5배에서 최대 8배로 확대하고,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포상금도 국고로 환수된 금액의 최대 30%까지 지급하도록 확대한다.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부정수급 근절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는 지난 2월 26일 보조금 부정수급 처벌 방안과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으로 국고보조금 관련 40개 부처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예방, 빈틈없는 적발, 타협 없는 후속조치'를 목표로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 ▲빈틈없는 적발을 위한 제도 보강 ▲신고포상금 및 제재 부가금 강화 ▲차질 없는 부정수급 후속 조치를 위한 거버넌스 강화 ▲e나라도움 고도화를 통한 국고보조금 통합 관리 등 5대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올해 점검 대상을 예년보다 대폭 확대해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이에 민간보조사업 중 점검대상을 지난해보다 10배 이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3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대책을 논의했다. 금번 회의는 지난 2.26일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처벌 방안과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으로 국고보조금 관련 40개 부처가 참석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예방, 빈틈 없는 적발, 타협 없는 후속조치”를 목표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5대 추진방안(❶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 ❷빈틈없는 적발을 위한 제도 보강, ❸신고포상금 및 제재부가금 강화, ❹차질없는 부정수급 후속조치를 위한 거버넌스 강화, ❺e나라도움 고도화를 통한 국고보조금 통합 관리)이 논의됐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❶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 실시] 예년 대비 점검대상을 대폭 확대한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민간보조사업 중 점검대상을 ’25년 대비 10배 이상 확대된 6,500건 수준으로 확대하고, 기존에는 점검하지 않았던 지방정부 보조사업 중 규모가 큰 6,70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