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2일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배치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자 40여 명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복무 규정 설명, 급여 관련 서류 작성 및 제출 방법 등 실무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아울러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등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특히 복지관은 올해 사업의 핵심 목표를 ‘질적 성장’에 뒀다. 참여자의 근무 태도를 체계화하고 현장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일자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장애인들이 직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복지관은 전년 대비 20명이 늘어난 총 176명 규모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26억 2000만원을 투입해 ▲일반형(행정도우미) 54명 ▲참여형(복지일자리) 87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9명 ▲최중증 공공일자리 26명 등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보건소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유도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상반기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센터에서 진행하는 수업에 꾸준히 출석하며 자연스럽게 운동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과격한 동작보다는 기초 체력의 핵심인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평형성)을 키우는 데 집중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부 내용은 ▲소도구를 이용한 근력 운동 ▲기체조 ▲라인댄스 ▲건강 체조 등으로 다채롭게 꾸려졌다. 수업 과정에 올바른 호흡법과 자세 교정 교육, 스트레칭을 접목해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상 위험을 낮추는 세심함도 더했다. 또한, 참여자들이 운동을 어렵거나 지루한 의무로 느끼지 않도록 경쾌한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리듬 운동 방식을 도입해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 지도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오는 6월까지 주 2회 진행된다.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2일 정읍여성문화관 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힘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총회에는 협의회 소속 12개 단체의 주요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의하고 최종 확정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그동안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임기를 마친 회원 3명에게 공로패와 격려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하는 훈훈한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협의회는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올해 주요 역점 사업인 ‘저소득층 밑반찬 나누기’를 확대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을 기존 50세대에서 올해부터는 60세대로 늘려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1일 첫 선물 꾸러미 제작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6일까지 연간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식재료는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 4-H연합회가 지난 22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열고 제76대 유영빈 신임 회장 체제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지난 임기 동안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제75대 김선웅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감사패 전달식과 함께, 새롭게 연합회를 이끌어갈 제76대 유영빈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김선웅 이임 회장은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연합회가 한층 더 성장하고 청년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영빈 신임 회장은 “4-H연합회가 지켜온 오랜 전통과 가치를 이어받아 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특히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키워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정읍시 4-H연합회가 그동안 보여준 헌신과 봉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2일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행정재산 용도 폐지와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공유재산심의회는 위원장인 부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공무원과 변호사, 법무사, 건축사, 공인중개사 등 각 분야의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위촉위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행정재산 용도 폐지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위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부족한 주민 편의 시설을 확충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사업의 취지에 맞춰 토지 및 건물 취득의 타당성과 적법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심의를 마친 안건 중 공유재산 관리계획 3건은 오는 2월 개회하는 제310회 정읍시의회 임시회에 제출돼 심사를 받게 되며, 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예산 반영 등 본격적인 사업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호연 부시장은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를 위한 소중한 자산인 만큼 관리와 처분에 있어 공정성과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심의회를 통해 시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578곳에 대한 대대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관리 소홀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생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대기, 폐수, 비산먼지, 소음·진동 등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와 관리 실태 전반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대기 및 폐수 배출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오염물질 배출 허용 기준 준수 여부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실태 ▲오염물질 무단 방류 및 비밀 배출구 설치 여부 등이다. 특히 시는 설 연휴 전후인 2월 9일부터 24일까지를 ‘환경오염 특별 감시 기간’으로 정하고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한다. 아울러 산업단지와 주변 하천, 공장 밀집 지역 등 오염 우려가 있는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중점 점검 대상은 명절 수요가 늘어나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현재 시는 지난 5일부터 ‘상생일자리 사업’을 통해 130명의 시민을 선발, 관내 95개 사업장에 배치해 운영 중이다. 오는 4월 30일까지 80일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역 내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시는 더 많은 시민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상생일자리 사업 참여자 13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시립미술관 내·외부 환경 정비 등 9개 사업이며, 신청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7일간이다. 선발된 인원은 2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48일간 근무하게 된다. 이와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해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왕솔밭공동체 정원 관리 등 총 4개 사업 분야에서 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들의 근무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가 겨울철 비어 있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 등 80명을 초청한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가 참신한 기획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9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 이번 캠프가 참가자들의 열띤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캠프는 오는 2월 14일까지 4주간 운영되며, 2주씩 2개 기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수마다 외국인 유학생 30명과 한국인 서포터즈 10명 등 총 40명, 전체 80명이 참여해 정읍에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체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해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공간의 재발견’이다. 시는 농업 계절 근로자가 입국하지 않아 비어 있는 겨울철 공공 기숙사를 숙소로 활용해 유휴 공공시설을 체류형 관광의 핵심 인프라로 탈바꿈시켰다. 이는 겨울철 관광 수요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를 유휴 시설 활용으로 풀어낸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그램 또한 단순 방문이 아닌 깊이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군산서흥중학교가 학교 행사로 진행한 축제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50만 원을 군산시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23일 시는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학부모와 함께 학교 행사 운영에 참여해 마련했으며, 중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나라 교사는 “학생들이 이번 기부를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군산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정성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이번 성금 기탁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자,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제165회 정기연주회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지난 22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장면과 아리아를 중심으로 구성된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복잡한 무대 장치 없이 음악과 노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 관객들은 작품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아름다운 순애보와 음악을 즐겼다. 또한 소프라노 구은경, 테너 강훈, 바리톤 허종훈은 각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조화를 이뤘다. 여기에 해설자 허철의 감성적인 해설은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화려한 출연진 덕에 평일 저녁임에도 공연장은 객석이 고르게 채워져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가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예술의전당 심종완 과장은 “콘서트 오페라 형식을 통해 오페라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이 작품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건설업계 간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전북건설단체연합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북건설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소재철 전북건설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한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협회, 건설기계협회, 엔지니어링협회, 소방시설협회, 전기공사협회, 정보통신공사협회, 건축사협회, 주택협회 등 10개 건설 관련 단체 대표 32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건설업계와 전북도가 함께 지역 건설산업의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씀, 기념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건설산업의 현안과 과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도는 이 자리에서 2026년도 건설 분야 도정 추진 방향으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공공건설 조기 발주 확대, 지역업체 참여 강화,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전북특별자치도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을 통해 도내 아파트 건설사업에서 지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국비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청년 농업인 14명을 대상으로 신규 선정자 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진안군은 2025년 1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차 대상자를 모집하고, 서류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을 선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선정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영농정착지원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우처 카드 발급 절차, 영농정착지원금 신청 및 사용 기준, 영농 이행에 따른 의무 사항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3년간 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선정 연도를 포함해 최대 5억 원 한도의 후계농 육성자금(융자)도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청년농업인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영농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사람이 있는 농업 현장을 만들기 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건설업계 간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전북건설단체연합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북건설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소재철 전북건설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한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협회, 건설기계협회, 엔지니어링협회, 소방시설협회, 전기공사협회, 정보통신공사협회, 건축사협회, 주택협회 등 10개 건설 관련 단체 대표 32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건설업계와 전북도가 함께 지역 건설산업의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씀, 기념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건설산업의 현안과 과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도는 이 자리에서 2026년도 건설 분야 도정 추진 방향으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공공건설 조기 발주 확대, 지역업체 참여 강화,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전북특별자치도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을 통해 도내 아파트 건설사업에서 지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표 관광상품인전북투어패스가‘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지역관광패스 부문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국내 산업 발전과 소비자 만족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전북투어패스는 도내 14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전북투어패스는 201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광역형 관광패스로, 전북특별자치도 전역의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전시·문화공간, 교통, 음식점 등을 하나의 패스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광역형 관광패스다. 관광객이 별도의 입장권 구매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돼 여행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도내 14개 시·군에 분산된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특정 관광지에 집중되던 기존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 간 관광 균형에 기여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창군이 농업·농촌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6년도 고창농촌개발대학 신입생을 오는 2월19일까지 모집한다. 4개 정규과정 총 140명을 모집하며, 각 과정은 연간 20회 내외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농식품창업과(20명)는 농업인을 위한 가공 관련 식품가공기능사(국가기술자격) 취득 과정 운영 ▲수박·멜론과(40명)는 고품질 수박·멜론 등 시설작물의 명품 브랜드화 ▲복분자과(40명)는 복분자 고사 극복을 위한 안정 생산기술 습득 ▲블루베리과(40명)는 블루베리 재배 환경 개선 등 안정 생산기술 습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입학 대상은 고창군 관내 농업인이다. 입학을 희망하는 신입생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농업기술센터 2층 지도행정팀으로 현장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힘차게 도약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촌개발대학 교육과정을 전문화해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고, 고창군의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