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를 초청하여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대덕문화전당 문화예술 아카데미 특별강좌로 열리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부의 심리학'이라는 주제 아래 경제학적 관점에서 ‘부(富)’를 넘어 돈의 속성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이야기를 전한다.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방송 활동과 저서 출판, 강연 등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김경일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특유의 입담과 재치,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돈’과 ‘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많은 심리학자들의 연구 대상이 되어온 ‘돈’과 ‘부’에 대한 이야기와 그 속에 숨겨진 인류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을 이번 강연을 통해 인문학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삶과 경제적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시‧구민의 인문학 함양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는 11일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 및 아이엠뱅크 봉덕동지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억원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남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2천만원까지 대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 중 2.0%를 2년간 남구청에서 지원받아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해당 특례보증 신청은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인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남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 남구의 경제를 이끌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자금에 보탬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상생의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홍기)와 ‘교섭‧협의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교섭·협의는 지난해 11월 인천교총의 요구로 시작됐으며, 양측은 수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치며 긴밀히 소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 최종 합의 사항은 전문과 본문, 부칙을 포함해 총 102개 조 146개 항으로, 주요 내용은 교원 인사제도 개편을 통한 근무 여건 개선,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 교원 업무 경감 방안 마련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인공지능) 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총과 합의된 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12일부터 연수구 소재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인 ‘연수유람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하고 글로 기록하는 참여형 '읽걷쓰' 방식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연수도서관은 참여기관과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해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은도서관은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연수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어린이의 창의적 사고력과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오는 16일부터 초등 독서동아리 ‘책꿈동이’ 참여자를 모집한다.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토론, 감정 단어 학습, 오감 묘사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결과물은 책자로 제작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문학적 경험과 성취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공·사립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유아 단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중심·놀이 중심의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고, 전인적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과 자연 탐구 중심의 ‘신나는 놀이’ ▲사회적 관계와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즐거운 놀이’ ▲예술 표현과 모험 활동을 결합한 ‘행복한 놀이’ 등 세 가지 테마로 운영하며, 참여 유치원이 희망하는 테마를 선택해 다양한 실내외 공간에서 집중적인 놀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프로그램 모집은 마감됐으나, 예약 취소 등으로 발생하는 일정에 한하여, 체험 희망일 2주 전까지 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추가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획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평생학습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도향 서예술전’과 ‘매트릭스 너머’ 전시를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도향 원지현 작가를 포함한 서예가 37명의 통합 회원전인 ‘도향 서예술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문 서예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서체와 더불어 회원 개개인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담은 서예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 다솜에서 열리는 임휴 작가의 개인전 ‘매트릭스 너머’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에 선 현대인의 모습을 탐구하며, 반복되는 가상이 구축한 매트릭스 너머의 자아를 생각하게 한다. 전시는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부터 이틀간 관내 유치원 및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 통합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장애공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관리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여 통합교육 이해를 확산하고, 통합학급 중심의 포용적 교육 실행력을 제고하여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장애공감 및 인식개선, 현장 중심 현안 사례 공유 및 대응 방안, 관리자의 역할과 지원 방향 등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학기 초 안정적인 학생 관리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은 특정 교사의 책임이 아닌 학교 공동체 전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인 관리자의 인식 제고와 지원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진흥 조례 및 자체 추진 계획에 기반해 학교 중심의 통합교육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인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과 교장을 1,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폭력예방(성희롱·성매매·성폭력)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 내 성희롱·성매매·성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전온유 한국젠더교육상담협회 전문 강사가 ‘폭력 없는 학교를 위한 관리자의 판단과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세부 내용은 ▲고위직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 인식 변화 ▲성희롱·성매매·성폭력 없는 학교문화 구축 ▲사안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 및 대응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과 책무성을 높여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성인권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영어 독서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어 Storytelling’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소속 원어민 및 영어 전문 강사가 관내 17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혜 대상은 초등학생 190명이며, 프로그램은 스토리텔링과 체험 독후활동으로 구성됐다. 스토리텔링 활동에서는 전문 강사가 수준별·연령별로 엄선한 영어 그림책을 활용해 다양한 표현과 소품을 활용한 몰입형 읽기 수업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체험 독후활동에서는 책의 내용과 연계한 만들기, 그리기, 역할극 등을 통해 아동들이 영어 그림책의 내용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밀양시립영어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균등한 영어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에 대한 친밀감 형성과 독서 습관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영어 Storytelling이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1일 미리벌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통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한 밀양시 관계자, 밀양경찰서, 밀양교육지원청,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 밀양시모범운전자회 등 교통 관련 주요 기관·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와 주정차 금지 등 안전 운행을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편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는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지도를 비롯해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창미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안전 지도와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교통 관련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컨설팅 분야는 폭넓게 구성됐다. ▲일반분야(사업타당성분석, 상권·입지 분석, 손익 분석, 마케팅, 점포 운영, 업종 전환 등)와 ▲전문분야(SNS·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마케팅, AI 마케팅, 안전관리, 메뉴 개발, 세무, 노무, 법률 등)를 포함한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총 24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4회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단, 현재 휴·폐업 중이거나 보증 제한업종 영위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내 ‘소상공인 종합지원’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2026년 아이키움 배움터’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아이키움 배움터는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밀양의 문화예술 교육전용 시설인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20명 내외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밀양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뮤지컬 교육 ‘밀양특공대’, 자체 개발 음원을 활용한 어린이 치어리딩팀 ‘MY 드리밍’, 기초 발레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어린이 발레단 ‘MY 포-인’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밀양특공대’와 ‘MY 드리밍’은 연간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공연과 발표를 목표로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며, ‘MY 포-인’은 상·하반기 프로그램 종료 시 오픈 클래스를 통해 교육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아이키움 배움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오는 5월 24일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제33회를 맞이하는 함안낙화놀이는 함안군민은 물론 전국의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로, 특별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5월 24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진행되며, 낙화 점화 시각은 오후 7시경으로 예정돼 있다. 군은 총 58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1차 예약은 함안군민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을 받아 8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2차 예약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스(YES)24에서 4000명을 모집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1000명을 별도로 모집한다. 1차 예약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2차 예약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예스(YES)24에서 예약을 받는다. 예약은 계정 1개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함안군은 행사 당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 보건소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면 단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3월부터‘찾아가는 한방진료’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 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한방 서비스 제공 사업은 3월 10일 도흥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초까지 운영된다. 보건소 한방진료팀이 총 44회에 걸쳐 관내 보건진료소를 방문하여 한방진료 및 침 시술, 건강상담 및 교육 등 포괄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리적 제약으로 인한 의료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만성 통증 관리 및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료를 받은 어르신은 “몸이 아파도 읍내까지 버스 타고 나가기가 힘들어 망설였는데 이제는 동네에서 침도 맞고 상담도 할 수 있다니 자식보다 낫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동네 건강 쉼터에서 이 사업이 한방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능동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성주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