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은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지방세 세무공무원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하고 신규 세무공무원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멘토링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결연식은 개인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업무 만족도를 향상해 조직 내 전문성과 협업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25년 10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된 공무원 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멘토와 멘티가 참석한 가운데 결연증서 낭독과 전달을 통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다짐했다. 멘토·멘티는 앞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지방세 실무 전반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실력이 친절이라는 소신으로 세무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연찬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예산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장과 농업인단체장, 대학교수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농촌진흥기관과 산학관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농업과학기술을 효율적으로 보급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대통령령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와 농과계학교,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효율적인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과 지역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담당자가 현지를 직접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이어 2월 12일에는 5000만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발표 심사를 실시하는 등 엄격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 대상자들이 농업 신기술을 영농 현장에 신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재가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12월 9일까지 2026년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주 2회 운영되며, 예산군보건소 3층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과 영양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사례관리를 기반으로 한 재활 서비스로 신체활동과 미술치료, 요리치료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이와 함께 농업치유와 영화 관람, 지역사회 견학 등 사회적응 훈련을 포함해 총 99회기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재가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사회재활과 직업재활을 지원하고 일상생활 기능을 높이는 한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사회적응 능력 강화를 도모한다. 특히 요리치료는 참여자가 스스로 한 끼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신체활동과 미술치료를 통해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돕고 교육과 과제 수행을 병행해 일상 속 건강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주간재활프로그램이 재가정신질환자에게 정서적 지지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과 걷기 활성화를 위해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 교육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25일까지며, 군에 거주하면서 걷기 실천을 통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를 희망하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 28일과 3월 2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2시간 과정으로 보건소 건강홀(3층)에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걷기의 중요성 △올바른 걷기 자세 교정 △걷기지도자의 역할 및 소양 △걷기 운동을 위한 근력운동 △상해 예방 및 응급처치 △걷기 운동 및 장비 사용법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을 수료하면 대한걷기협회 걷기지도자 2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자격증 발급 수수료 3만원은 개인 부담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예산군의 걷기 실천율은 47.5%로, 충남(51.3%) 및 전국 평균(49.2%)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걷기 지도자 양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불안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대표 사찰인 수덕사에서 진행됐으며, 우울 고위험군 등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1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는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대상자와 암 환자, 배우자 사별 경험자, 우울·불안 호소자 등 다양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스님과의 차담과 싱잉볼 명상, 연꽃등 만들기 등 자연 속에서 이뤄지는 정적인 활동을 통해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봤다. 특히 산사 체험을 통한 규칙적인 생활과 고요한 환경은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보건소는 올해 사업을 확대해 2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기에 걸쳐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회기별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하고 참여자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자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의 일환으로 2월 24일과 26일, 27일 3일간 문해학습자 어르신 252명을 대상으로 예산시네마에서 영화 ‘좀비딸’을 관람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해교실 참여 학습자에게 영화관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문화예술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히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과 소통 능력을 높여 학습 참여 동기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상영된 가족영화 ‘좀비딸’은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을 인간으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점차 인간성을 회복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기존 좀비물과 달리 가족애를 중심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영화 속 가족 간 사랑과 희생을 통해 삶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문해교실 한 학습자는 “문해교실을 다니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지도 써보고 그림대회에도 참여했는데 이렇게 영화도 보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즐겁고 삶의 활력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은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냉·난방 설비가 부족한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난방 지원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며 노후 보일러와 에어컨 교체, 단열과 창호 보강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지난해 냉방 20가구와 난방 106가구에 지원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최대한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냉방의 경우 3월 24일까지이며, 난방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에너지 취약성이 높고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상담을 통해 지원 자격 여부와 구비 서류, 신청 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냉·난방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주거 취약 가구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 공공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디지털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구독형 전자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최근 디지털 콘텐츠 이용이 늘면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비대면 독서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군은 전자책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군 공공도서관 정회원(도서관 카드 발급 회원)을 대상으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이용권을 차수별로 배부한다. 이용자는 PC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최신 베스트셀러와 자기계발서, 아동·청소년 도서, 오디오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권은 차수별 선착순 50명에게 배부하며, 1인당 1매로 3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다. 1차 접수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며 도서관 누리집 행사참가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독서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자책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은 예산1100년기념관 수영장을 방문하는 군민과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영장 시설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익수 사고 발생 시 구조 요령, 시설물 안전 점검과 관리 방법, 재난·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병행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친절교육도 함께 실시해 공공체육시설 종사자로서의 서비스 자세를 다시 한번 다졌으며, 고객 응대 기본자세와 민원 응대 요령, 이용객과의 원활한 소통 방법, 배려와 공감 중심의 서비스 실천 방안 등을 공유하며 군민 중심의 친절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수영장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중요한 생활체육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태안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들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태안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국·도비 예산 지원에 따라 추진됐으며, 상향된 12% 할인 혜택은 3월 1일부터 연말까지 적용되고 예산이 모두 소진될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지류와 카드, 모바일 형태를 모두 합산하여 월 최대 50만 원까지다. 군은 원활한 판매를 위해 관내 상품권 판매 대행점에 할인율 변경 사항을 사전 안내하고 제반 준비를 마쳤다. 태안사랑상품권의 구매 및 충전은 지류상품권의 경우 관내 은행에서, 카드·모바일 상품권은 모바일 앱 ‘지역사랑상품권 chak’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상품권 할인율 인상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월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안군 해수욕장협의회 회의’를 열고 남면 달산포 해수욕장의 지정해제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지정해제는 관내 해수욕장의 지속 가능성 제고와 효율적 운영을 위한 ‘선택과 집중’의 일환으로, 군은 지난해에도 밧개·안면·백사장·구름포·백리포 등 5곳의 해수욕장을 지정해제한 바 있다. 남면에 위치한 달산포 해수욕장은 인근 청포대와 몽산포 해수욕장으로 방문객이 분산돼 이용객 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해수욕장 진입이 어렵고 편의시설 설치가 불가해 지정해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번 결정으로 태안군의 해수욕장 수는 2년 만에 27개소에서 21개소로 22% 감소하게 됐다. 읍면별로는 △안면읍 5개소(꽃지, 삼봉, 기지포, 방포, 샛별) △고남면 2개소(바람아래, 장삼포) △남면 3개소(몽산포, 청포대, 마검포) △근흥면 2개소(연포, 갈음이) △소원면 5개소(만리포, 천리포, 의항, 파도리, 어은돌) △원북면 3개소(학암포, 구례포, 신두리) △이원면 1개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태안군이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누적 체류인구 약 170만 명을 기록하며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5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태안에는 여름 휴가철인 8월 한 달 동안에만 71만 873명의 체류인구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충남 내 1위이자 전국 5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태안 지역의 높은 방문 수요가 객관적인 수치로 입증됐다. 이와 함께 체류인구 카드 사용액 비중은 45.8%로 인구감소지역 평균(36.9%)과 충남 평균(33.8%)을 넘어섰고 체류 인구의 타 시도 거주자 비중이 79.2%에 달해 외부 인구의 활발한 유입이 확인됐다. 이러한 지표는 태안군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체류형 경제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며, 외부에서 유입된 생활인구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실질적 해법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실질적 평가다. 다만, 지표 중 재방문율은 26.9%, 평균 체류일수는 2.5일로 인구감소지역 평균인 35.8%와 3.2일을 각각 밑돌아 단기 방문 위주의 패턴을 장기 체류로 전환하기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 서산시는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비만 예방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만 예방의 날은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 실천 생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3월 4일로 지정된 날이다. 챌린지는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며, 해당 기간 내 누적 15만 보 걷기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는 목표 달성자 2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운동용품 또는 건강 식생활 실천을 위한 식품 1종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걷쥬’ 앱을 내려받아 ‘서산시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앱 내에서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챌린지 추첨 결과는 오는 4월 17일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기념품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산시보건소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군 복무 청년 안전망 강화를 위해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군 복무 청년의 사고 발생에 대비, 사고 피해 청년과 가족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상해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현역병 및 기초군사훈련 중인 보충역으로, 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하거나 다른 지역 전출 시 해지된다. 보장 항목은 총 11개로, 개인보험 및 군에서 지급되는 치료비와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 내용은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5천만 원 ▲상해·질병 입원 일당 3만 원 ▲골절 및 화상 진단비 30만 원 ▲정신질환 진단 위로금 100만 원 등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제1형 당뇨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제1형 당뇨병 진단을 받고 의사 처방에 따라 2025년 1월 1일 이후 제1형 당뇨병 관리기기를 구매한 환자에게 구매 금액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해당 사업을 신청하려면 처방전과 구매 내역 영수증을 시 보건소에 제출해야 했다. 시는 해당 서류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급하는 ‘요양비 지급내역서’로 대체해 대상자가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줄이기로 했다. 또한, 행정정보공동이용 등 전자정부 서비스를 활용해 대상자의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자격·납부 확인서 등은 시 담당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 행정정보공동이용동의서를 단일 서식으로 통합했다. 시는 해당 사업의 신청 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신청자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처리 효율성은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해당 사업 대상자는 서산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제1형 당뇨환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