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영종역사관(인천 중구 구읍로 63) 교육실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고고여행'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고고여행'은 ‘삼목도’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을 바탕으로, 고고학자의 직업과 생활을 체험하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유물 발굴과 연구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고고학의 역할과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교육은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되며, 휴관일과 주말을 제외하고 매주 수·금요일에 하루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2회차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다(회당 90분). 교육 대상은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의 학급·단체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가능하며, 모집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가 이뤄진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을 직접 접하고 고고학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체육 활동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인천시 중구가 트램펄린 기반 운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인천시 중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에 등록된 아동 중 저신장이거나 비만이 우려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 체육시설과 연계해 체계적인 운동 서비스 ‘쑥쑥 점프 교실’를 제공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말 영종국제도시 지역 체육시설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오는 12일 원도심 지역 아동들로 대상을 확대한다. 영종 지역 시범 운영에서는 참여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 수업은 단순 체력 향상을 넘어 스스로 몸을 돌보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전문 체육 강사가 아동의 체력 수준에 맞게 강도를 조절하며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고, 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자연스럽게 심어주겠다는 게 주요 취지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트램펄린을 활용한 ‘뛰기(점핑)’ 운동이다. 관절과 근육에 가해지는 신체 부담을 줄이면서도 운동 효과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본격적인 ‘지역 통합돌봄 시대’를 맞이해 지역 민간의료기관과 손을 잡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0일 오후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민간의료기관인 ‘하늘정형외과의원’과 이러한 내용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정한숙 중구 보건소장, 신현희 건강증진과장, 신은호 하늘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해당 법안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센터장 송윤주)는 3월부터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이중언어 교실 ‘두 언어로 자라는 우리들’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2017년~2020년생) 다문화·비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6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오전 10시~ 12시) 산청군가족센터 1층 상호문화실에서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가 강사로 직접 나서 현지의 언어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아동들은 기초 베트남어 학습뿐만 아니라 베트남 전통 놀이 및 문화 체험을 통해 타 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글로벌 감각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이중언어 교실은 아이들이 언어 학습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비다문화가족 자녀가 건강하게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0일 부군수실에서 산청우체국,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천만 원, 우체국공익재단 7백만 원 등 총 17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산청군은 대상 가구 선정과 안부 물품 제공 및 복지 지원을 수행하며, 산청우체국은 집배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물품 배달과 대상자의 안부 확인 결과를 회신한다.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물품 관련 비용을 지원하며 힘을 보탤 계획이다. 특히, 집배원이 방문 시 체크리스트를 통해 위기 상황을 점검해 군에 보고하면, 읍면 복지 담당 공무원이 즉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군은 지난 2025년에도 사업을 통해 110명에게 총 1320회의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와 고독사 예방 효과를 거두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우체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산청군 주민자치 활성화를 선도할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가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산청군은 지난 10일 산엔청 건강누리센터에서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김수한 의장, 신종철 도의원, 군의원, 각 읍·면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발대식 및 초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출범을 알리고, 읍·면 주민자치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를 통해 이제걸 오부면 주민자치회장이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읍·면별로 흩어져 있던 주민자치 활동을 하나로 묶는 거점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제걸 초대 회장은 “이번 취임식은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 읍·면 주민자치회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노인분과 및 장애인분과 회의를 각각 개최했다. 이번 노인분과(분과장 박영백) 회의에서는 지역 내 노인복지 현황을 공유하고, 고령화에 따른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독거노인 돌봄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 돌봄 체계 구축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한 장애인분과(분과장 최혜진) 회의에서는 장애인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및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 강화 등을 주요 안건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 위원들은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권익 증진을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군 협의체 관계자는 “사회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따.오.기.(따블로 오는 기부 혜택) 이벤트’를 추진한다. ‘따.오.기.’는 ‘따블로 오는 기부 혜택’의 줄임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에 동시에 참여할 수 있어 기부자에게 두 배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온라인 이벤트는 3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10만 원 기부 시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을, 20만 원 이상 기부 시 2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해당 상품권은 총 500매 한정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이와 함께 군은 상반기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현장 이벤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캡슐 뽑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창녕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보부스는 3월 14일 부곡온천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부곡온천축제, 낙동강유채축제,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등 군 주요 행사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온라인 이벤트와 현장 프로그램은 중복 참여가 가능해 기부자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10일 창녕군벤처농업인협의회(회장 오명주)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성낙인 창녕군수)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오명주 회장은 “지역의 미래는 학생들에게 달려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업인 단체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성낙인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벤처농업인협의회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은 색동원 사건 심층조사 결과보고서에 대해 피해진술인 본인과 관련된 진술 내용을 3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피해자 측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지난 12월 1일 및 2월 5일 실시한 1차 및 2차 심층조사 결과보고서에 대해 피해자 측에서 공개 요구를 했고, 이에 수사기관의 의견과 자문변호사 의견 등을 토대로 피해진술인 본인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 건에 한하여 제3자의 개인식별정보만 가린 채 공개를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정보공개법'제21조에 따른 제3자의 의견청취 과정에서 비공개 요청이 있었고, 법에 정한 최소 유예기간 30일이 지난 후인 3월 11일 공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동안 별도의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은 제기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총 14명의 피해자측 정보공개청구가 있었고, 3월 11일 1명, 3월 12일 4명, 3월 23일 6명, 3월 25일 1명, 4월 2일 3명으로, 행정안전부 ‘정보공개포털’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장애인 피해자측 인권보호 및 권리구제를 위해 군이 가진 권한 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설폐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026년 3월 6일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은 원칙적으로 소각하여야 하고, 예외적으로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어 보유, 처분하도록 하는 개정 '상법'이 시행됐고, 이를 통해 자기주식 관련 제도가 전면 개편됐다. 한편, 법무부는 3월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기업들이 개정 상법의 시행으로 혼란을 겪지 않도록 기업과 경제단체로부터 개정 상법에 대한 궁금증과 목소리를 꾸준히 경청하여 왔다. 이에 법무부는 3월 11일 개정 상법의 주요 내용과 국민, 경제계 등에서 질의한 주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여 개정 상법 길라잡이를 발표했다. 개정 상법 길라잡이에는, 개정 상법의 적용 대상 회사, 자기주식 소각 절차, 자기주식을 보유·처분할 수 있는 사유 중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필요한 사유’의 의미,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에 대해 매년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지, 취득한 자기주식을 보유하기 위한 주주총회 승인 기한 등 실무상 제기되는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담았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개정 상법 길라잡이가 개정법의 조속한 안착에 기여하여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마이데이터(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를 활성화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와 관련 개인정보위는 3월 16일 14시부터 서울 송파구 소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지원사업 및 본인전송요구 확대 관련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마이데이터는 정보주체가 본인에 관한 개인정보를 원하는 곳으로 전송해 본인 의사에 따라 개인정보를 관리·활용하는 제도다. 2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본인에게 자신의 정보를 전송해줄 것을 요구(‘본인전송요구권’)할 수 있는 범위가 기존 의료·통신·에너지 분야에서 전 산업 분야로 확대된 바 있다. 개정된 시행령에는 전 분야로 확대된 본인전송요구권을 보다 안전한 방식으로 행사하기 위한 절차와 방법을 규정했으며, 8월 주요 시스템을 보유한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내년 2월에는 대규모 시스템을 보유한 민간기관‧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국민 개개인은 본인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본인정보를 이동 및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조달청은 11일 8조원에 달하는 ‘2026년 LH 공공주택 공사·설계·건설사업관리(CM) 발주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LH 수요 공공주택 공사·설계·CM 발주 규모는 총 126건 8조 31억원으로, 공사 6조 9,910억원, 설계 70억원, CM 1조 51억원이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22.4% 증가한 규모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사는 6조 9,910억원 규모로 지난해보다 1조 2,132억원 증가했다. 심사유형별로는 종합심사낙찰제 6조 8,566억원(47건), 간이형종심제 1,163억원(7건), 적격심사로 181억원(2건) 집행될 계획이다. CM용역은 1조 51억원(66건) 규모로 지난해보다 4,749억원 증가했다. 종심제 9,655억원(57건), 적격심사로 396억원(9건) 집행될 예정이다. 반면, 설계용역은 70억원(4건) 규모로서 지난해 대비 크게 감소했다. 이는 민간참여사업 확대와 LH의 발주시기 조정 등에 의한 영향이다. 한편, 조달청은 올해 ‘공정’, ‘안전’에 초점을 두고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토교통부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국내 경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교통·물류 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월에 만료된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연장하고 지급단가도 기존 대비 상향한다. 유가연동보조금은 유가 급등 시 유류비가 운송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25~40%) 교통·물류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제도로서, 경유가격이 기준 금액인 1,700원/ℓ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 분의 50%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국토교통부는 고유가로 인한 교통·물류업계의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가보조금 지급 지침' 개정하여 3월 1일부터 4월까지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고, 3월 1일부터 3월 10일까지 사업자가 이미 구매한 유류에 대해서도 소급하여 보조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기존에는 기준 금액인 1,700원/ℓ 초과 분의 50%만 지원했으나, 지급 비율도 70%로 상향할 계획이다.(3월 중 '유가보조금 지급 지침' 개정 후 3월1일 이후 구매분까지 소급 적용 예정) 국토교통부는 이번 조치 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반려견 동반 전용으로 운영해 온 김천숲속야영장을 4월 1일부터 일반 이용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견 지구와 일반 지구로 분리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 6월 개장한 김천숲속야영장은 반려견 동반 시에만 이용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가동률이 저조하고 운영수지 적자가 누적되는 한편, 지역 주민과 일반 이용객들로부터 시설 이용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4월부터 반려견 놀이터와 가깝고 울타리가 있는 오토캠핑장 5면은 반려견 지구로 유지하고, 나머지 야영시설 10면은 반려견 동반 없이도 이용할 수 있는 일반 지구로 변경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숲속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야영 사이트 주위에 느티나무를 심는 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김천숲속야영장 일반지구 예약은 3월 11일부터 산림휴양 통합플랫폼인 숲나들e에서 가능하며, 반려견 지구와 일반 지구가 함께 운영되므로 예약 시 안내문과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하는 것이 좋다. 김일숙 소장은 “이번 운영 정책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