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정태완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은 23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복지도시위원회에서 청라 지역 노인복지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향후 유휴공간을 활용한 노인여가시설 확충 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청라 지역은 인구 규모에 비해 노인 문화·여가시설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향후 청소년문화센터가 건립될 경우 현재 청소년 공간으로 활용 중인 청라 생활문화센터 일부 공간이 비게 되는 만큼, 이를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여가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미리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청라 지역에도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센터나 복지공간이 필요하다”며 “향후 공간 재배치가 가능한 시설은 관련 부서가 선제적으로 협의해 노인여가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관계부서에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청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 공간 확보와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17일 공사 대회의실에서‘2026년 상반기 조류충돌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조류충돌로 인한 항공기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조류충돌예방위원회를 구성해 연 2회 정례회의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위원회는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공항시설법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자리이다. 이날 위원회에는 공사, 서울지방항공청,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20여 개 기관(기업)의 안전 관리자와 항공·조류생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조류충돌 위험 관리를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는 전담 인력 확충, 장비 투입 계획, 조류 유인요소 관리 등 조류충돌위험관리계획의 적정성 검토를 비롯하여, 공항 주변 잠재적 조류 위험 평가, 조종사를 위한 항공정보 현행화 등 현안을 심도 있게 다루며 운항 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인천공항의 지리적 특성 및 전문 생태 지식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조류충돌 예방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물새네트워크 이기섭 박사와 (사)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철훈 부회장을 자문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해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항저우 케이푸드(K-푸드) 페어’(3.19일 개최, 미드타운 샹그릴라 항저우 2층 대연회장)에 참가하여, 케이푸드(K-푸드) 수출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 대상 인천항 홍보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식품 수출업체 40개사와 중국 현지 바이어 60여개사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마케팅실 상해대표부는 중국 주요 도시와 가까운 인천항의 지리적 이점, 다양한 대중국 항로, 인센티브 제도를 홍보했다. 특히, 마케팅실 상해대표부는 참석 바이어 중, 중국으로 케이푸드(K-푸드) 수출 계획이 있는 기업과 추가 면담을 진행했으며, 이번 면담결과를 바탕으로 타깃 케이푸드(K-푸드)를 선정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수출 활성화 지원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 남광현 수석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케이푸드(K-푸드) 브랜드 가치와 인천항의 강점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케이푸드(K-푸드) 수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대중 위원장(국·미추홀구2)은 24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검토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인천국제공항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핵심 기반 시설임을 강조하며, 이번 통합 논의가 인천공항의 재무건전성 훼손, 국가 공항정책의 일관성 저해, 지역사회 수용성 결여 등 중대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인천공항 재원을 타지역 신공항 건설이나 지방공항 적자 보전에 활용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상 재무건전성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다”고 했다. 그는 또 가덕도신공항 사업과 관련해 “일정 지연, 개항 목표 변경(2035년), 연약지반에 따른 안전성 문제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국가 핵심 인프라 재원의 연계는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회와 정부에 대해 ▶통합 검토 즉각 중단 ▶인천공항 재원의 타 사업 활용 철회 ▶국가 공항정책 종합대책 마련 ▶공공기관 개편 시 지역사회 협의 및 공론화 등을 촉구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인천환경공단과 ‘친환경 교육여행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환경시설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환경시설을 연계한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생과 교직원 대상 환경 교육 및 홍보 활동 전개 ▲지역 취약계층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여행 코스 기획과 참가자 모집 등을 담당하며, 인천환경공단은 송도·청라·강화 등 각 사업소의 하수처리 및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교육 현장으로 개방하고 교육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전환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생존을 위한 필수 교육”이라며 “아이들이 인천환경공단의 현장을 경험하며 전 지구적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지구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국립과천과학관과 우주천문 분야 진로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우주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나섰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주천문 특화 시설 및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 탐구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연계 학생 진로 탐색 및 교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우주천문 분야 교육 콘텐츠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해나가게 된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국립과천과학관의 인프라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교사들은 최신 과학기술이 반영된 연수를 통해 수업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우주를 직접 관측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인프라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세계 수준의 우주천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우주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의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우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노인문화센터가 지난 13일과 20일,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노인 일자리 팀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센터 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따뜻한 손길로 아름다운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계절별 안전사고 예방 수칙,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 및 대응 방법, 교통안전 및 건강관리 요령 등 실질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동시에 자원봉사자 및 어르신들의 애로사항 및 효율적인 일자리 운영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석순 센터장은 “앞으로도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노인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복지재단 원더풀 복지봉사단(단장 오경숙)은 지난 23일, 동락천 및 선행천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하천 가꾸기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날 단원들은 하천 변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플라스틱, 생활 쓰레기 등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오경숙 단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석현 이사장은 “하천은 지역 생태계와 주민 삶의 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봉사단과 함께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복지재단 복지봉사단은 지역사회 나눔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 자원봉사센터가 3월부터 11월까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상시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구성되며 ▲친환경 삼베실 수세미 뜨기 ▲EM 흙공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우리 동네 줍깅 ▲털모자·목도리 뜨기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연간 최대 6회까지 참여 가능하며, 사전 신청서를 작성하고 온라인 소양 교육 이수 후에 본격 참여할 수 있다. 활동 참여부터 결과보고서 제출까지 전 과정에 대해 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안내 및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처음 해보는 활동이었지만 매우 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시작”이라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인 만큼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1일, 센터 3층 교육실에서 ‘2026년 한마음 가족봉사단 발대식 및 세계 물의 날 기념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단 34명이 참여했으며, 2026년 연간 활동 안내와 자원봉사 기본 소양 교육이 함께 진행됐고 참여 가족들은 팀별로 팀명을 정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절약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일상 속 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실천 빙고 챌린지’를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향후 해당 챌린지를 수행하면 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2차 활동은 오는 4월 4일, 강화 지역 하천 환경정화를 위한 EM 흙공 투척 활동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에게는 EM 흙공 제작 키트를 배부해 가정에서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 참여 가족은 “아무리 많은 숫자가 모여도 결국 하나의 1로 모여지는 것처럼 가족이 하나 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가족센터가 지난 18일, 전등사(주지 여암스님)에서 ‘결혼이주여성 한국요리 교실’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결혼이주여성 한국요리 교실’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문화 적응 지원을 위한 지역 특화 사업으로, 결혼이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조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등각 사찰음식 연구소 정주미 소장의 주관하에 개강 첫날에는 전등사의 후원으로 싱싱한 봄나물이 제공돼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수강생들은 취나물, 미나리, 원추리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나물 요리를 직접 조리하는 체험형 수업에 참여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조리 교육을 넘어 직접 만든 음식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형성하고, 한국 고유의 음식문화와 식사 예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낯선 타지 생활에 대한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향후 9회에 걸쳐 강화군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향토 음식 중심의 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의 대표 과학문화시설인 강화천문과학관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가족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화천문과학관은 오는 4월 매주 토요일 낮 시간, 천문우주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매주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우주와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눈길을 끈다. 우선, 참가자들은 ‘생일 별자리 혼천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천문 관측 장치인 혼천의의 원리를 알아 보고, 자신의 생일 별자리를 찾아볼 수 있는 전통 천문학 속 과학적 지혜를 배워볼 수 있다. 또한, 빛이 여러 가지 색으로 나뉘는 스펙트럼 현상을 알아보는 ‘뉴턴 분광기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간이 분광기를 직접 제작하여 빛의 성질과 종류를 쉽고 흥미롭게 탐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태양계 속 작은 천체인 소행성의 탄생과 발견의 역사를 알아보고, 울퉁불퉁한 소행성 모양 비누를 만들어 보는 ‘소행성 비누 만들기’, 나무젓가락과 고무줄을 활용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이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제19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지역 국가암관리사업 우수기관 시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3월 23일 가천대 길병원 가천홀에서 개최됐으며, 인천시민과 암 환우, 암관리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화군은 재가암관리사업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맞춤형 건강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암 환자의 가정 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재가암관리사업을 통해 방문건강관리 연계, 증상관리 및 상담, 정서적지지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재가암관리사업을 통해 지역 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은 지난 3월 22일 강화공설운동장, 강화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대회인 ‘제5회 강화군체육회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강화군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강화스포츠클럽 4개 팀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48개 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대회 열기를 더했다.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학년별로 구분해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장에는 가족들의 응원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강화군은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매년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도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추가로 두 차례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강화군을 찾아준 선수단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이 강화군창업·일자리센터 및 강화군외식업지부와 관내 외식업소와 카페의 만성적인 구인난 해소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세 기관은 지난 3월 20일 ‘관내 외식업소 및 카페(제과) 취업 희망자 인력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서 외식업 창업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인력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강화군은 사업 홍보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창업·일자리센터는 인력풀 모집과 관리, 구인·구직 매칭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외식업지부는 관내 외식업소와 카페(제과)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촌 지역 특성상 ‘고용24’ 등 기존 온라인 취업 시스템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고려해, 별도의 전담 인력을 운영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외식업소 및 카페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