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현지 보존이 추진되는 종광대2구역에 후백제 최초의 실물 유적인 토성뿐 아니라 유물 산포지가 다수 산재해 후백제 연구를 보완할 수 있는 결정적 장소라는 의견이 나왔다.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 이하 연구원)은 22일 종광대 토성을 조명한 ‘JJRI 이슈브리프 제14호’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아냈다. 이슈브리프에 따르면,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2008년 전주시에 보낸 공문에서 종광대 구역 사업부지 내 유물 산포지 2개소의 존재를 언급했다. 또한 해당 구역은 발굴조사 시 유적 확인 가능성이 높아 사업계획 조정 또는 장기간 조사가 필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가능한 범위에서 현상 보존 방안 검토가 바람직하다는 취지로 안내한 것이다. 결정적 전환점은 2024년 1월 시작된 시굴 및 정밀 발굴조사로, 사업부지 중 일부를 대상으로 한 발굴에서 그동안 일부 지도와 문헌에만 남아 있던 후백제 도성 성벽으로 해석 가능한 축성 구조(판축 등)가 확인됐다는 점이라고 연구원은 강조했다. 연구원은 특히 종광대 2구역에서는 기반층–와적층–판축층으로 이어지는 축성 양상이 확인되어, 종광대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 서부권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책임질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교육과 돌봄, 문화, 여가 공간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이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효자4동과 효자5동, 혁신도시 등 서부권에 전주시 전체 인구의 17.7%(11만 687명, ’25년 12월 기준)가 거주하고 있다. 시는 주민들의 복지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부지면적 3,799㎡, 연면적 7,183㎡,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복합복지관을 건립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문화적·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로 복권기금 7억3000여만원을 확보해 차질 없는 공사 완료를 추진하고 있다. 복지관이 완공되면 내부에는 △지하 2층 주차장 △지하1층 경로식당·북카페·주차장 △지상 1~2층 노인복지관 △3층 시니어클럽 △4~5층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시는 운영 주체가 다른 각 시설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주민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는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비발행)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직장운동경기부의 운영예산을 지원해 선수단의 훈련환경 선진화, 경기력 향상을 통한 지방체육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공모에 전주시청은 태권도와 수영, 사이클 등 3개 팀이 공모 신청해 총 1억425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원받은 국고보조금은 훈련용품구입 및 국내외 전지훈련 참가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선수단 운영 내실화와 경기력 향상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배드민턴팀은 2025년 문체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7년까지 3년간 총 2억7천만원의 국비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다. 노은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직장운동경기부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성과 창출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태권도·사이클·수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가 농업인의 영농편익 증진과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완산구 상림동 방마마을 일원에 농로를 개설하고 농수로를 정비한다. 전주시는 오는 2026년까지 총 2억 원을 투입해 방마마을 일원 농로 개설 및 농수로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방마마을 일원은 그동안 농로 등 진입도로가 없어 주민과 농업인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최근 인근 공공기관 출입구에 설치돼 있던 바리게이트가 시민 요청에 따라 약 100m 안쪽으로 이동하면서 마을 진입로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시는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수용해 농기계와 소방차 등 차량의 원활한 접근을 위해 농로 개설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방마마을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통해 농업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을 거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인의 영농편익 증진을 위해 사업 규모 확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지역 내 농가에 보리·밀·마늘·양파 등 노지작물과 시설하우스의 동해(언 피해)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부안을 포함한 전북 서해안 지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비교적 포근한 날씨로 인해 작물의 생육이 재개되거나 토양의 수분 함량이 높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갑작스런 한파가 이어질 경우 동해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어는 과정에서 서릿발 발생 및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우려도 있다. 이에 따라 센터는 노지 월동작물 재배 농가들에게 배수로 정비를 통해 습해를 방지하고 답압(흙 눌러주기) 작업으로 작물 뿌리의 동결·들림 피해 예방, 한파에 약한 작물은 비닐 멀칭 또는 부직포 덮기로 지면 온도 유지, 시설하우스는 낮 시간대 기온이 상승할 경우 일시적으로 피복을 열어 내부 습도를 조절하고 결로로 인한 병 발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7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에 맞춰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관내 기업에 채용장려금, 마케팅 지원, 안전보건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에 군비 1500만원을 더한 총 9100만원을 활용해 기업 체질 개선과 미취업자 고용 촉진,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부안군일자리센터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건비 부담으로 고용이 어려운 관내 기업에 채용장려금(8개소)을 지원하고 기업 홍보 및 판로 확대를 통한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2개소)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으로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안전보건 컨설팅(4개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채용장려금과 마케팅, 안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안군은 관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1개 읍‧면 65개 마을을 대상으로 1월에서 12월까지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건강체조교실은 체조 전문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체조 프로그램으로, 무릎‧허리 등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동작 위주로 진행돼 고령의 어르신들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진안군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속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추가 예산을 1,400만 원 확보해 지난해 대비 10개 마을을 추가 운영한다. 또한 총 1,504회 운영될 계획으로 지난해에 비해 278회 증가된다. 더불어 금연‧절주‧건강 걷기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규칙적인 운동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향상을 도울 뿐더러, 우울증 및 치매 예방 등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1일 관내 사과영농조합, 작목반, 토마토 공선회 등 농업인 단체 대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물 병해충 예찰ㆍ방제단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과수화상병, 탄저병, 돌발해충, 토마토뿔나방 등 주요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방제를 위한 약제 선정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인 과수 화상병은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등 총 3회분에 대해 방제 약제를 선정했으며, 최근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사과 탄저병 1회분과 돌발해충 1회분, 유충 피해가 심각한 토마토뿔나방에 대해서는 2회분 방제 약제를 각각 결정했다. 군은 이번에 결정된 약제에 대해 관내 신청 농가에 적기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치명적인 세균성 병해로, 감염 시 나무 전체가 불에 탄 듯 검게 변하여 폐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중심의 철저한 관리가 강조됐다. 또한 돌발해충은 이상고온에 따른 대발생 우려가 큰 만큼 공동 방제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국내 첫 발견 이후 전국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장수군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감염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아동 및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의 집단 발생이 잇따르는 가운데,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학령기 아동과 장애인은 감염에 더욱 취약한 상황이다. 이에 장수군은 장수군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9개소와 장애인 복지시설 4개소 등 총 13개 시설이며, 방역물품은 KF94 마스크 1,500매, 아동용 마스크 900매, 소독티슈 40개, 핸드워시 40개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지난 21일부터 시설별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배부되고 있다. 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시설 이용자들의 일상적인 감염 노출 위험을 줄이고, 집단생활 공간에서의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를 통해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보호자와 종사자들의 심리적 불안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장수군 4-H연합회는 지난 20일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과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장수군 4-H연합회는 만 39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농업·농촌 사회를 이끌어갈 전문농업인 자질 배양을 목표로 다양한 학습과 실천 활동을 추진하는 단체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광식 전임 회장이 이임하고 임윤수 신임 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회장단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임윤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 지·덕·노·체 4-H 이념을 바탕으로 장수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취임식 이후 진행된 연시총회에서는 내실 있는 조직 운영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목표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을 논의하고, 연합회 활성화와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화학비료 사용 저감, 친환경 영농 실천, 농촌 환경 정화 활동 등 농업환경보전에 관한 논의가 함께 이뤄지며, 청년농업인이 주도하는 환경친화적 농업 실천의 필요성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장수군은 원예 활동을 통한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감 증진을 위해 ‘치유농업 역량강화(플로리스트 과정 1기)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작은 변화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수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재료비 100,000원을 부담해야 한다. 교육은 2월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장수군농업기술센터 1층 가공연구실이다. 교육 내용은 ‘장수 꽃사랑 플라워 디자인’을 주제로 △나만의 꽃다발 △자유화형 꽃꽂이 △테이블 센터피스 △리스 만들기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참가자들이 원예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꽃과 식물을 매개로 한 정서적 안정과 자기 돌봄의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치유농업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확산하는 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장수군은 지난 21일 군민회관에서 산림분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분야에 종사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행정 및 현장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산림사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산림분야 사업 안전관리 중점사항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발생 시 관리 방법 등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임업사업장 및 운용 장비 안전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도 함께 포함돼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산림사업 특성상 야외 작업과 중장비 사용이 잦아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장수군은 지난 22일 장계면 일정을 끝으로 ‘2026년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 및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회’를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군민과의 소통은 지난 19일 장수읍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경로당 현장 의견청취 △군정 운영 방향 설명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운영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과 눈높이를 맞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고 군민이 묻고 군수가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자유롭고 열린 소통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국·과장 등 군 주요 간부들이 동석해 군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각 답변하고 구체적인 행정절차를 안내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올해는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가 시작되는 뜻깊은 해로 기존의 소통행사에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회’를 병행하여 정책 추진 배경과 방침 등 군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설명하고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번 대화에는 총 120여 건의 제안과 건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보건소에서 '시민 건강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민 건강교실은 보건소 3층 건강증진실에서 연중 예약제로 진행된다. 혈압·혈당·총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검진과 기초체력 측정, 체성분 검사를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생활습관과 운동습관 설문조사를 토대로 간호사와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맞춤형 운동과 식사 지도를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희망 날짜와 시간을 정해 사전 예약 후 건강증진실을 방문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시민 건강교실은 시민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한 삶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가 시민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스스로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인프라를 구축한다. 익산시는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3기 평생학습 네트워크 이음' 위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평생학습 네트워크 이음은 지역 내 평생교육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 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구다. 앞서 운영된 1·2기 활동을 통해 지역 특화 프로그램 제안과 전북 6대 도시 평생학습 비교 분석 세미나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3기 위원은 향후 2년간 활동하며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우수사례 공유 △학습 네트워크 구축 △평생교육 관련 조사 및 사업 모니터링 등에 참여하게 된다. 공개 모집을 통해 15명의 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지역 평생교육 기관·단체·시설의 평생학습 실무자나 평생학습 동아리 대표 또는 평생학습 정책 및 활성화에 관심을 가진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이며, 익산시평생학습관에 방문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