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소방청은 미래의 구급대원을 꿈꾸는 대학생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고 예비 응급구조사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특별경연(학생분야)’예선 참가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특별경연 학생분야 예선전은 4월 2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된다. 참가 자격은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 응시가 가능한 대학의 응급구조(학)과 2학년 이상 재학생이다. 각 대학별로 동일 학교 소속의 지도교수 1명과 학생 3명이 한 조(총 4명)를 구성하여 출전하게 된다. 예선 경연 종목은 ‘조(팀) 단위 성인 기본소생술’이다.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 2명의 선수가 2인 1조가 되어, 1명은 가슴 압박을, 다른 1명은 백밸브마스크를 이용한 인공호흡을 번갈아 실시한다. 이 과정을 하나의 세트(주기)로 삼아 총 5회 반복하며 완벽한 호흡을 맞추게 된다. 평가는 심정지 마네킹(레어달 RA 모의 장치(시뮬레이터))을 활용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진행된다. 가슴 압박의 깊이, 이완, 위치, 평균 압박 속도(분당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 과정에서의 소통과 점검을 위한 '생산적 금융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주요 정책을 발표하는 한편, 실제 생산적 금융을 실행하는 금융권의 추진실적과 애로사항 등을 소통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총괄(생산적 금융 담당) 부원장보,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BNK금융지주, 미래에셋 증권, 하나증권, 삼성생명, 메리츠화재,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원 등이 참석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유가 등 국내외 시장 변동성이 매우 커진 상황인 점을 언급하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시장안정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다만, 단순한 위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구조적인 경제 체질 변화에 신속하게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금융업계가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통해 화석연료 중심 에너지 구조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거나 국토불균형 시정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융위원회는 3월 6일일에 면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에 대해 면책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 국민성장펀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첨단전략산업 및 그 생태계를 폭넓게 지원하고, 관련 벤처혁신기업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5년간 150조원의 국민성장펀드는 정부보증채권 기반의 ‘첨단전략산업기금’ 75조원과 함께 금융권·연기금 등 민간자금 75조원으로 구성되는만큼 성공적인 자금조달을 위해서는 금융권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 다만, 첨단전략산업은 R&D, 시설·설비투자를 위한 자금이 대규모로 소요되고, 장기간 불확실한 투자를 인내해야하는 특성이 있어 민간 금융기관이 투자에 소극적으로 임할 우려도 존재한다. 이에 정부는 국민성장펀드에 함께 참여하기 위한 금융기관의 출자·융자업무에 대해 면책특례 적용을 검토하는 방안을 발표했고, 3월 6일 면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관련된 면책을 의결했다. 면책심의위원회의 면책의결에 따라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의 출자·융자업무에는 고의·중과실을 제외하고 면책이 적용된다. 국민성장펀드가 직접 투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가 자고 있어요’ 현관문 자석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석 스티커를 현관문에 부착해 방문객에게 “아기가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초인종 자제, 조용한 노크, 택배 문 앞 보관 등을 안내함으로써 아기의 숙면과 산모의 휴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아기가 있는 가정을 배려하는 생활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으며, 2023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현재 많은 호응과 홍보효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스티커는 출생신고를 진행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산·양육 안내문’과 함께 출생신고 가정에 무료로 제공된다. 자석 재질로 현관문에 쉽게 부착·제거할 수 있으며, 방수·내구성 처리가 되어 장기 사용이 가능하다. 디자인에는 아기 수면 보호를 상징하는 아이콘과 명확한 안내 텍스트가 포함되어 실용성을 높였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출산 가정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해, 아기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2026년 군항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봄, 벚꽃 니꺼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흐드러진 벚꽃과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장복산길에 위치한 ‘창원편백 치유의 숲’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만들기, 걷기, 쉬기’ 세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다각적인 치유 경험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은 기간 중 하루 2회(오전9:30~12:00, 오후 2:00~4:30)운영되며, 회당 참가 인원은 선착순 15명 이내로 제한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4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4월 2일까지이며, 창원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서비스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체험료는 일반 성인 10,000원이며, 창원시민, 청소년, 고령자 등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월요일은 휴무이다. 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군항제 기간 동안 번잡함을 벗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3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5등급 모든 차량과 4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접수일 기준 함양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6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이어야 한다. 다만, 지원을 통해 저감 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신분증, 자동차 등록증을 지참해 함양군 환경정책과(신관 2층)를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이나 등기우편을 통해 3월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폐차 보조금과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하면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올해부터 총중량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폐차 보조금만 지원되고 신차 구매 보조금은 지급되지 않아 신청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5등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10일 고물가 상황에서 군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3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거창군의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18개소에서 총 21개소로 확대됐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생·청결 및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업소를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제도이다. 총 17개소에서 신청했으며, 1차 가격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가격 수준, 위생 상태, 서비스 등을 종합 심사한 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신규 지정 업소는 거창통닭(후라이드 15,000원), 그때 그집 고기(등심 150g 22,000원), 명성아구찜(아구찜 소 25,000원) 3개소이다. 착한가격업소에는 표찰·스티커 제작,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및 물품 지원 등 업소 운영에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홍보 및 지도(검색) 서비스 등을 통해 이용 활성화를 지원한다. 거창군은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는 오는 3월 17일까지 가상융합기술을 활용한 산업 적용 과제 발굴을 위해 ‘가상융합산업 콘텐츠 실증 지원과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천광역시가 지원하는 ‘인천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운영 사업의 일환이다. 발굴된 과제는 향후 지정과제 기획 및 공모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가상융합산업 콘텐츠 실증 지원과제’는 가상융합기술(XR·메타버스·디지털트윈·AI 등)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콘텐츠 및 서비스로 실증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지역특화산업연계형(항공, 미래차, 바이오, 로봇 등) ▲지역현안해결형(환경, 산업 등 전 분야) 두 가지다. 선정된 과제에는 최대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사는 3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기업에는 4월 초 예정된 본 공모 지원 시 별도의 가점이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문화콘텐츠센터로 문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이 3월 9일 달성중을 시작으로 11월 18일까지 ‘2026년도 학생수련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 수련활동은 115개 중학교 학생 약 2만명을 대상으로 낙동강에서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강 중심 체험 활동을 통해‘더불어 정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수상안전체험장에서 ▲수상안전 교육, ▲생존 수영, ▲선박 탈출, ▲래프팅, ▲익수자 구조 체험 등의 수상 활동을 배우며, ▲지진 안전, ▲항공 안전, ▲지하철 안전,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양한 안전체험관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운다. 그리고, 지난 12월 준공된 수련교육관에서는 기상 상황의 제약없이 10m 높이의 실내 인공암벽 등반과 더불어 5m 높이의 완강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강변 학생수련체험장에서는 PM 및 픽시 자전거 안전 수칙을 배우고, 왕복 14km 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맞춤형 코스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과 경험을 돕는다. 한편, 수련원은 안전한 수련활동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교육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시각장애인도서관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한‘2025년 점역 교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교육박물관 대표 소장자료 10점을 소개하는 ‘대구교육박물관 10대 소장품 점자책’ 제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 관람객들이 박물관 주요 소장품에 담긴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완성된 점자책은 교육박물관 내 특수교육실과 안내실에 상시 비치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교육박물관은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배리어프리(Barrier-free) 박물관’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교육박물관은 그동안 특수교육실 운영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장애 이해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번 점자책 제작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과 포용적 전시 환경 조성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 ‘대구교육박물관 10대 소장품 점자책’은 교육박물관이 2020년도에 발간한 대표 소장자료 안내 브로슈어를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다음의 1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재해취약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3월 16일까지 민관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에 학교 관계자, 교육지원청 기술직 공무원, 외부전문가가 참여하여 학교 시설물별 위험 요인과 개별 지형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월 6일에는 제일중학교와 아양초등학교 인근 민가 및 도로와 인접한 절토사면 2개소에 대해 지반 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과 안전자문을 실시해 암반 붕괴, 토사 유출 등을 정밀 점검했다. 3월 16일까지 옹벽 및 축대 시설을 보유한 재해취약시설 지정 학교 15개에 대해서 학교 관계자와 내·외부 전문가가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모든 점검 결과는 현장 사진과 함께 ‘교육시설통합정보망(KEIIS)’에 실시간으로 등록되어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발견된 경미한 지적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 결함이 우려되는 시설은 예산을 우선 편성해 보수·보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 요인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깊이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2026학년도 신학기부터 ‘진취적(진학·취업·적성을 찾는) 진로검사 주간’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번 진로검사 주간은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기간 중 학교별로 한 주를 지정해 운영되며, 중학교 전 학년과 일반계고 1학년을 중심으로 3종 내외의 다양한 진로 심리검사를 실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진로검사를 단순히 문항에 답하는 심리검사가 아니라 학생 스스로에게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깊이 있는 질문이자 자기 이해의 과정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검사 주간 운영의 의미를 두고 있다. 검사 결과는 학생 맞춤형 진로상담과 학업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이번 진로검사에는 교육부 진로정보망‘커리어넷’에 3월 신규 도입된‘진로실행력 검사’를 전국 최초로 전면 포함하도록 권장한다. 이 검사는 학생이 진로 목표를 향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검사로, 계획수립력·행동실천력·실천지속력·진로탄력성 등을 분석해 학생의 구체적인 진로 성장 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은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제3회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를 개최한다.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는 세계문학을 중심으로 작품 속 주제와 시대적 맥락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성인 대상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송도국제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는 서양고전 연구의 권위자인 강대진 교수를 초청해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를 통해 살펴보는 인간의 성장과 고대 서사의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고대 사람들이 세계와 인간을 이해한 방식이 오늘날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작품 속 한 장면을 ‘샌드아트’로 표현한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2일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고전을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거울로 바라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열리는 만큼 고전 문학에 관심 있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 대상으로 ‘신체활동을 통한 노쇠 예방 및 올바른 자세’를 주제로 재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증가하는 노쇠와 근 감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일상 속 잘못된 자세로 인한 통증과 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인천대학교 운동건강학부 김동일 교수가 맡아 ▲노쇠의 이해 및 예방법, ▲근력·균형 능력 향상을 위한 실천 운동, ▲허리·어깨·무릎 등 부위별 올바른 자세 관리법,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 전략 등을 설명한다. 강좌는 4월 16일 13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커뮤니티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3월 9일부터 연수문화포털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노쇠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450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부 확인을 강화하기 위한 ‘1인 가구 지켜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고립 위험 1인 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취약계층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우선순위 대상자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해 선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 활동은 15개 동 맞춤형복지팀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진행한다.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화재 예방용 자동소화패치 설치, ▲안전·보건·복지 분야 종합 상담, ▲위기 요인별 맞춤형 공공·민간 자원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연합모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며, 이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