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개념을 넘어 헬스케어로… 의료·간병 원스톱 케어 서비스 "태양라이프" ‘TY Life’ 주목
초고령화 시대와 함께 핵가족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가족의 건강 관리와 돌봄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가족 중 누군가가 예기치 못한 중대질환을 진단받을 경우 상급병원 진료 예약까지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리는 현실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식생활 변화와 환경적 요인 등으로 중대질환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이러한 의료 공백 문제는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고민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기존 상조 서비스의 개념을 넘어 헬스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라이프케어 모델을 선보인 기업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헬스케어 라이프케어 기업 "태양라이프"가 선보인 ‘TY Life 올인원 헬스케어 서비스’다.
21년 전통의 상조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TY Life는 기존 상조회사의 장례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평상시 건강관리부터 병원 진료, 간병, 생활 지원까지 연결하는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TY Life는 전국 상급병원 진료 예약 지원을 비롯해 간병 서비스, 가사 지원, 병원 동행 케어 등 다양한 의료 생활 지원 서비스를 한 번의 가입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대형병원 진료 예약이 쉽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전국 주요 상급병원과 연계한 진료 예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환자를 위한 전문 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TY Life 서비스는 부모님의 건강 관리가 걱정되는 가정이나 대형병원 진료 예약이 어려운 환자 및 보호자, 간병 및 가사 지원이 필요한 가정, 가족 건강을 미리 준비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특히 필요한 서비스로 평가된다.
또한 24시간 기준 간병인 지원 서비스와 가사도우미 지원, 병원 동행 서비스, 건강 상담 및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의료 케어를 제공해 바쁜 현대인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TY Life는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평상시 건강관리 케어와 치료 및 진료 지원, 중대질환 진료 예약 지원까지 이어지는 ONE-STOP 통합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개인뿐 아니라 가족까지 확대 가능한 맞춤형 케어 시스템을 통해 고령 부모 돌봄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기존 보험 상품과 달리 보장성 중심이 아닌 적금형 성격의 상품 구조를 갖추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라이프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100% 환급 혜택이 제공되며, 일부 상품의 경우 가전제품 추가 혜택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상조 서비스가 장례 중심에서 벗어나 헬스케어와 생활 케어를 결합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확장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TY Life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시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서비스”라고 평가했다.
병원 예약부터 간병, 생활 케어까지 한 번의 가입으로 준비할 수 있는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가 향후 라이프케어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문의 : 010-3505-0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