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하남시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환경정화 및 나눔 등을 실천하는 하남 人 서포터즈가 11월 27일 목요일 감일 문화공원에서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하남시 종합사회복지관, 감일 종합사회복지관 2곳에 200가구 양의 김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하남 人 서포터즈는 2025년 11월에 출범, 출범한지 한 달이 채 안 되었지만 다양한 기부와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하남 人 서포터즈 김효숙 회장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김치 나눔 행사 소감을 밝혔다.
하남 人 서포터즈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상생과 공감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