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와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준비와 교육과정 안내, 자녀의 바른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예비초등! 첫 학교생활 길라잡이’를 달서구청과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달서어린이도서관 특성화 사업으로,‘예비초등 부모특강’과‘예비초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예비 초등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학부모의 입학 준비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 예비초등 부모특강은 2월 21일 오전 10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예비 학부모 및 관심 있는 지역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이은경 강사가 “내 자녀의 슬기로운 초등학교 입학 준비, 어떻게 도울까?”를 주제로 진행하며, 초등 입학 준비부터 학교생활 적응, 학습 습관 형성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은경 강사는 15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으며, 구독자 15만 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 초등생활’ 운영자이자 부모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초등 자기주도 공부법','도파민 가족' 등이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가정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조언을 전할 계획이다.
▲ 예비초등 프로그램은 두 기수로 나누어 운영되며, 1기(2월 23~24일), 2기(2월 25~26일)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10분부터 12시 10분까지이며, 달서어린이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기수별 20명의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참여 학생들은 자기소개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교과와 연계된 독서 및 체험 활동을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예비초등 프로그램은 1월 22일부터, 부모특강은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예비초등! 첫 학교생활 길라잡이’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고 새로운 환경에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부모님들께서도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함께 준비하며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