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일 달서구청장 입후보예정자(직전 달서구 부구청장)는 최근 사회복지 현장과 지역 행사 참여를 이어가며 생활 밀착형 행보를 강화하는 가운데, 이른 아침 달서구청을 찾았다.
김 입후보예정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전 7시, 달서구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달서발전협의회 행사 참석자들에게 회의 시작 전 인사를 전하기 위해 구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말까지 근무했던 달서구청을 다시 찾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자리에 직접 발걸음한 배경을 설명했다.

인사를 마친 뒤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 김 입후보예정자는 구청 내부에 전시된 문학과 미술 작품에 발길을 멈췄다. 그는 과거에 배웠던 정지용 시인의 시 ‘비’가 눈에 띄어 반가운 마음으로 사진을 찍었고, 이어 2층 대회의실 앞에 전시된 신식 작가의 작품 ‘노랑나비’도 카메라에 담았다.
김 입후보예정자는 “추운 날씨였지만 아침부터 좋은 시와 미술 작품을 접하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다”며, 문화예술이 일상 속에 스며든 행정 공간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문화예술의 향기가 넘치는 달서구를 제가 앞장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히며, 행정과 문화, 주민의 삶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사회복지협의회 신년교례회, 전통시장과 주거 밀집 지역, 주민자치 행사, 교육기관 행사 등을 잇달아 찾으며 이어온 김형일 입후보예정자의 현장 중심 소통 행보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복지와 생활 인프라, 교육과 문화까지 아우르며 지역 사회 전반과의 접점을 넓히고, 구민의 삶 속에서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겠다는 행정 철학이 다시 한 번 드러난 대목이다.
김 입후보예정자는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주민 모임, 그리고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달서구의 현실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화와 복지, 행정이 함께 숨 쉬는 지역 공동체를 향한 그의 행보에 지역 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