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설 연휴 기간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앞두고 명절 인사를 겸한 불법 현수막의 설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불법 광고물 특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른 정당 현수막의 설치 규격과 설치 방법 준수 여부, 표시기간, 설치 개수, 설치 금지 장소 해당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일반 현수막에 대해서는 설치 전 신고 여부 등을 확인하여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철거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시는 설 연휴 기간에는 불법 광고물 정비 기동반을 편성해 특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면·동 자체 점검반과 옥외광고물 명예감시요원의 참여를 통해 지역 단위 정비도 병행 추진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설 명절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설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깨끗한 도시 미관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 반복 발생하는 불법 광고물을 선제적·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