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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근로자가 안전한 작업환경, 전주시가 지원합니다!

시, 오는 17일까지 ‘2026년 사업장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 보강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는 오는 17일까지 산업단지 내 소규모 제조업체의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사업장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 보강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사업비는 총 1000만 원(도비 300만 원, 시비 700만 원)으로, 시는 전주 산업단지 내 중소 제조업체 2개소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추락방지 안전펜스 설치 △전기화재 예방시설 보강 등 안전시설물 설치 비용이다.

 

보조금은 총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사업비 초과분은 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전주 산업단지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중소 제조업체로, 반드시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근로자 수는 고용보험 취득자 명부(4대 보험 가입자 명부)를 기준으로 확인하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가입이 필수이다.

 

단, △지방세 체납업체 △2024~2025년도 동일 또는 유사 사업(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등)의 지원을 받은 업체 △무허가 건물 △공장 신축·이전 기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전주시 기업지원사무소(팔복동 전북경제통상진흥원 3층)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신청 업체에 대해 3월 중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 오는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소규모 사업장은 안전시설 투자 여력이 부족해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면서 “이번 지원을 통해 산업단지 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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