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년 연속으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및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사천시에 사업장을 둔 2025년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2025년 카드 매출액의 0.5%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된다.
소상공인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홍보·마케팅에 사용한 실제 비용을 업체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상자는 사천시에서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2025년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신청기간은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3월 5일부터 4월 3일까지,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은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다.
신청은 사천시청 지역경제과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