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월 20일까지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습지원 담당 교원 222명을 대상으로 ‘2026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활용 맞춤형 학습지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개통된 국가 수준의 기초학력 지원 통합 플랫폼인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기초·기본학력 책임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은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학생 자기주도학습 사이트‘배·이·스 캠프(배우고 이르는 스스로 캠프)’,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누리집’을 하나로 통합한 핵심 시스템이다.
이 포털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진단검사부터 향상도 검사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시행하고 채점할 수 있다.
또한, 학습지원 대상 학생 선정, 맞춤형 학습자료 제공, 심리 검사 등을 지원하여 개별 학생의 학습 이력을 체계적이고 연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신규 시스템 도입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연수 일정을 학교급별 맞춤형으로 세분화해 효율적인 실습을 진행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중등 기초·기본학력 향상 사업 등 정책 안내 ▲포털 시스템 구성 안내 및 실습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 교사로 구성된 강사진이 연수용 계정을 직접 활용하여 포털 내 권한 부여, 진단검사 시행, 학생 선정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새롭게 도입된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이 학교 현장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