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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백호전단, 'BAL 005' 통해 새로운 '격투기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임시운 대표(만 17세)가 이끄는 백호전단(International Baekho Battle/IBB)이 ‘BAL(Baekho Amazon League)’을 통해, 기존 아마추어&세미프로 대회의 틀을 깨고-새로운 '플랫폼'으로써의 도약을 노린다.

 

오는 4월 11일 인천 부평의 더블드래곤 멀티짐에서는 ‘백호전단 : AMAZON LEAGUE 005’ 대회가 열린다.

 

아마추어 부문은, ●생활체육인 ●일반인 ●초보자가 헤드기어를 비롯한 보호장비를 필수로 착용하고 경기를 뛰는 '아마추어 언더카드'와, 아마추어 1전~2전 이상이며 어느 정도 경험이 있고 아마리그에 적응하는 단계로써 헤드기어는 착용하지 않는 '아마추어 메인카드'로 나뉜다. 격투기 선수 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생활체육인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세미프로 부문은 별도 매칭으로 진행되며, 메인이벤트 제도가 있다. 05 대회때부터 '세미프로 랭킹전'이 적용되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06 대회때 체급별로 '세미프로 타이틀전'이 진행될 전망이다.

 

당일 현장에는 의료팀과 구급차가 배치될 예정이다.

 

 

 

백호전단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아마추어 대회를 넘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오픈형 리그 구조'를 만들고자 하며, 동시에 세미프로 랭킹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엘리트 선발 시스템’을 도입한다. 

 

해당 대회를 기점으로 □세미프로 랭킹 시스템 강화 □타이틀 경쟁 구조를 본격적으로 적용한다.

 

BAL은 ■참가자 중심의 구조 ■타이틀전 ■랭킹전 ■지속적인 리그 운영을 통해,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격투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백호전단 CEO 임시운은 “BAL(백호 아마추어 리그)은 단순한 대회가 아니라, 선수들이 성장하고 검증되는 하나의 시스템이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지만, 세미프로 챔피언과 상위 랭커는 절대 아무나 될 수 없는 구조를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시운 대표는 “BAL을 통해 성장한 선수들이, 향후 프로 무대에 가서 기존 선수들을 압도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국내 MMA를 강대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임 대표는 “그렇기에 이번 'BAL 005'가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 지금 이 시점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향후 리그의 중심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BAL 005에 대한 출전 선수 모집이 진행중이며, 4월 1일에 출전 접수가 마감된다. 백호전단 공식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세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임시운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나와 내 사람들을 지키고 싶다”라는 목적을 갖고, 산전수전을 겪으며 복싱-합기도-MMA를 수련해왔다.

 

그러면서 생활체육복싱대회-악동FC-블랙컴뱃 비긴즈-GOSTOP 격투클럽 등에서 경기를 치뤄옴과 동시에 카페, 창업(동업)을 준비중이였던 그는 문득 "국내 MMA 시장이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한계와 열악한 점이 어느정도 있다. 그렇기에 사업가로써 선두가 되고 창조자가 되고싶기에, 격투기 브랜드를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UFC 같은 존재로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김포 짱구’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던 임 대표는, 악동FC에 같이 나갔던 '양곡 좀비' 최은석을 비롯한 여러 지인들과 협업하여, 24년에 ‘라이오닉스‘라는 개인사업체를 등록하고, 2024년 11월에 JBA(짱구 좀비 어센셜)’이라는 ’격투기 컨텐츠‘형 대회를 시작했다. 그렇게 몇 차례 대회를 열며 ’블랙파이터‘라는 소규모 자체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2025년 3월에 ’백호전단(백호들의 전투 집단)'으로 단체명을 변경했다. 그렇게 25년도 5월부터 부평 더블드래곤 멀티짐을 거점으로 해서, 대표 개인의 사비와 선수들이 낸 참가비를 활용하여-지금까지 총 4번의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넘버링 대회'를 열어왔다.

 

아마추어(일반인ㆍ생활체육인ㆍ무소속 참가 가능)-세미프로-세미프로 메인이벤트로 파트가 나뉘며, 한국 외에도 미국과 중앙아시아 등의 국적을 가진 선수들이 출전하기도 한다. 年에 6번 대회를 여는 것을 목적으로 둔다. '프로 리그' 신설 계획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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