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관내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그라운드 골프 및 탁구 교실인 '스윙과 스매쉬, 함께하는 운동교실'을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신체적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서구체육회 전문 강사를 연계하여 추진된다.
골프 교실은 중리 그라운드 골프장에서 3월부터, 탁구교실은 서구국민체육센터에서 5월부터 주 1회씩 총 15회 운영된다.
특히 그라운드 골프는 일반 골프를 변형한 생활체육으로, 간단한 규칙과 장비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장애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혈압﹑혈당 및 체성분 측정 등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공예, 원예, 베이커리 등 소도구를 활용한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소근육 발달과 신체·인지 기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영희 보건소장은 “장애인의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은 물론, 소그룹 활동을 통한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