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 진교면은 지난 1일 진교면 민다리체육공원에서 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12회 진교면민의 날 및 제27회 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교면 체육회(회장 김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면민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하동예술단 공연, 풍물공연, 실버태권도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식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어 윷놀이, 고무신 멀리차기, 승부차기, 한궁 등 다양한 체육 및 민속경기가 진행되며 면민들이 세대와 마을을 넘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하는 보물낚시 번외경기는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장에 웃음과 활기를 더했으며, 오후에는 지역 출신 가수와 함께하는 힐링음악회와 한마음 노래자랑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기부도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진교면체육회가 300만 원, 진교면 소재 기업인 ㈜토지가 50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권 진교면체육회장은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뛰고 웃으며 서로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면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하동군]






















